업무용 노트북과 게임용 노트북을 같이 사용하고 싶습니다.

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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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노트북을 좀 고사양으로 구입해서 집에서 게이밍도 즐겨 볼까 생각중인데..

걸리는 조건이 좀 있습니다. 현재 재택근무와 현장근무를 5:5 비율로 하고 있습니다. 

(os는 윈도우10pro 또는 11pro를 사용)


1. 재택에서는 vpn 접속을 해야한다.

2. 보안프로그램이 항시 동작해야한다. (해당 보안 프로그램이 비인가 프로그램을 전송함.)

3. 현장에서는 wifi를 사용한다. (맥어드레스 인증으로 자동으로 고정ip 부여받음.)


1번의 경우는 게임사이트들도 따로 막진 않기도 하고, 뭐 정찝찝하면 로컬게임만해도 문제가 없는데

일단 2번의 경우가 걸리네요.


os를 하나 더 깔아서 듀얼 부팅하면 해결되기는 하는데...

업무용 프로그램들을 하도 잔뜩 띄워놓기 때문에, 종료하고 다시 준비하고 하는 시간이 너무 많고, 또 번거롭네요.


그래서 어떤 방법이 있나 고민을 좀 해봤는데

사용자 계정을 두개 만들어서 사용자 전환해볼까 생각해 봤는데, 이건 아직 시도는 안해봤는데 보안 프로그램이

분리해서 업무용계정에서만 동작하고, 개인계정에서는 동작하지 않게 구별하지 못할거 같네요. 

업무용 계정을 저장한 상태로 개인계정으로 전환이 될지도 모르겠고..


또다른 방법은 가상화 인데, 비인가 프로그램은 제한하기 때문에 hyper-v를 사용해야합니다.

호스트를 게임용으로 쓰고, 게스트를 업무용으로 쓰자니 보안프로그램이 pc를 인식하고 ip를 인식하는 부문에서

가상화 pc로 알거 같습니다. 또한 게스트에서는 ip가 다르게 되는것도 문제.

호스트를 업무용으로 쓰고 게스트를 게임용으로 쓰는게 현재로서는 제일 나은거 같습니다만

게스트에서 vga가속을 쓰는게 좀 까다로운거 같네요. 성능도 의구심이 좀들고

(좀 찾아보니 nivia 계열만 가능한거 같고. remoteFX 를 써야하는데 지원이 끝났다는말도 있고)


혹시 뭔가 다른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또는 게스트 vga가속을 사용하는게 우려와 달리 큰 퍼포먼스 저하는 없을까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박문형 08-05
여유되시면 게임용 컴퓨터를 따로 하나 장만해서 집에만 놓고 사용하세요..

다른 말로 이야기 하면 회사일과 집의 일은 완전 분리해두세요..
     
sbg2005 08-06
동감합니다.
dateno1 08-06
2번을 고려해버리면 머신을 분리하거나, 게임용 데탑을 놔두고 리모트 플레이하는 방식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리모트에는 Steam자체 리모트 기능 쓰면 됩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휴대용 클라에 고성능이 필요없어져서 베터리가 길어지고, 가벼워지고, 가격도 싸집니다 (내장밖에 없는 저렴한 염가 사무용으로 올해 나온 최신겜 최상옵을 플레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하시면 어떨까 싶은데요
업무용을 가상화로 돌리면서 네트워크는 가상화 스위치에서 직접설정 하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Wifi 를 가상화쪽 으로 유선은 호스트로 가시면 문제없을듯 보입니다
가상화 OS를 인식할부분 이 없는거 같아요
해결법이 있긴 한데 가상머신 깔고 가상머신에 검출안되게 하는 옵션 수동세팅하고 보안프로그램 깔고 호스트 네트워크에 ip설정 안하고 가상머신에 브릿지드로 네트워크 잡게 한 후 별도 가상 네트웍 세팅해서 호스트링 인터넷 공유하게 하고 등등....

저라면 그냥 게임용 노트북 1대랑 업무용 1대 굴릴거같습니다.
지금 집에서도 제가 비슷한 상황인데 여러가지로 귀찮아서 그냥 pc 2대 사용중입니다...
(업무용 노트북, 개인용 데스크탑)
겨울나무 08-06
업무용 노트북은 회사서 지급하는것 아닌가요? 사양이 아무리 좋아도 게임용으로 전용하면 안될것 같네요.

게임용은 개인노트북으로 하셔야죠.
범이님 08-07
업무용 작업을 가상화에서 하는게 제일 낫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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