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TB 이상의 RAID 5 방식의 외장형 스토리지를 PC본체와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로 USB 3.0 / eSATA 냐 하는 것을
오늘 오전에 여쭈어 보았고 많은 분들이 eSATA쪽에 손을 들어주셨습니다.
이 그래프는 실제로 eSATA/ USB 3.0 각각의 3m 케이블을 이용하여, 각 20여 분간 수십기가 단위, 수천 개의 데이터를 옮기는
테스트를 해 본 윈도우 작업관리자의 캡쳐입니다. 위가 USB 3.0이고 아래가 eSATA입니다.
- USB 2.0시대와는 달리 1. CPU 점유율이나 2. 메모리 3. 전송속도간의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 전송 그래프가 USB 3.0쪽은 1분마다 주기적으로 활성시간이 피크를 찍는 방식이고
- 반면, eSATA쪽은 시도 때도 없이 활성시간이 높아지고, 평균 응답시간이 1000~3000ms 까지 높아집니다.
두 그래프간 차이를 마킹해 두었는데, 이것을 설명해 주 실 분 계신가요?
일반적으로 활성시간 %가 매우 높고, 응답시간이 매우 긴(eSATA는 3000ms를 육박) 경우는 좋지 않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eSATA가 더 안좋은 것 아닌가요?
ÄÉÀÌºí¿¡ ¹°¾îºÁ¾ß°Ú´Âµ¥¿ä?
eSATA°¡ º¸µåÀÇ SATAÆ÷Æ® ¿¬ÀåÀÎÁö º°µµÀÇ Ä¨¼ÂÀÎÁö°¡ Áß¿äÇÒ °ÍÀ¸·Î º¸¿©Áý´Ï´Ù..
¿©±â¼ º´¸ñÇö»óÀ» °£°úÇÑ °á°ú¸¦ º¸¿©ÁÖ°í ÀÖ½À´Ï´Ù.
USB 3.0Àº º°µµÀÇ Ä¨¼ÂÀ¸·Î ½Ã½ºÅÛÀÇ ´ë¿ªÆø°ú º°µµ·Î µ¿ÀÛÇÏ´Â ¹æ½ÄÀ¸·Î ¼³°è°¡ µÇ¾ú½À´Ï´Ù.
¹Ý´ë·Î SATA ¿Í eSATA´Â °°ÀºÁý¿¡¼ »ç´Â ±¸Á¶ÀÔ´Ï´Ù. Å×½ºÆ® ¹æ½ÄÀ» ³×Æ®¿öÅ© À§Ä¡¿¡¼ ²ø¾î¿À´Â ¹æ¹ýÀ¸·Î Å×½ºÆ®¸¦ ÇغÁ¾ß ÇÕ´Ï´Ù. eSATA°¡ SATA ¿µ¿ªÀÇ ´ë¿ªÆøÀÇ ¿µÇâÀ» ¹Þ´Ùº¸´Ï Å×½ºÆ®¿¡¼ ¿ÀÈ÷·Á ¼º´ÉÀÌ ÀúÇϵǴ Æò°¡¸¦ ¹Þ°ÔµÇ´Â°Ì´Ï´Ù.
SAS ä³ÎÀÌ µû·Î Á¸ÀçÇϰųª º°µµÀÇ À§Ä¡ Çϵåµð½ºÅ©¿¡¼ µ¥ÀÌÅÍ I/O¸¦ ÁàºÁ¾ß ´äÀ» ¾Ë°Å °°½À´Ï´Ù.
±×·±µ¥ Àú °ªÀ¸·Î º»´Ù¸é eSATA°¡ ºü¸£°Ô ³ª¿À³×¿ä. SATA°¡ I/O È°µ¿ÀÌ ³ô´Ùº¸´Ï Áö¿¬À²µµ ³ô¾ÆÁö´Â°Ì´Ï´Ù.
À§ÀÇ ±×·¡ÇÁ¸¦ º¸¸é E ¿Í F °¡ ¼·Î ¹Ý´ë·Î ÇÇÅ©¸¦ Âï´Â °Íµµ ¹º°¡ ÀÌ»óÇѵ¥¿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