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지름과 방입물

장동건2014   
   조회 4864   추천 4    

마지막 지른 물건은 한농 압착툴이고 팬그릴은 쿨앤조이에서 방입 받았습니다.
뭐하나 당첨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금년이 막 지나가는 시점에서 당첨이 처음으로 되봅니다.
지금 7시가 넘은 시간까지 택배아저씨들 고생이 많으시네요.바나나 2개 드렸습니다.
오후엔 뒷산에 갔다왔는데 동네에 다다르자 새까고양이가 절 보면서 야옹~하더군요.
내년엔 좋은일이 생기려나봅니다.
111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324/407
2015-12   1803182   1  백메가
2014-05   5278386   1 정은준1
2015-01   3563   1 박진우13
2015-01   5691   1 삼돌군
2015-01   3542   1 돌기름
2015-01   3530   1  황진우
2015-01   3225   1 바램쓰
2015-01   10226   1 분당김동수
2015-01   4209   1 분당김동수
2015-01   5960   1 즐거운이
2015-01   6036   1  송주환
2015-01   3097   1 종이와연필
2015-01   4030   1 이선규
2015-01   2603   1 이선규
2015-01   3157   1 이선규
2015-01   3807   1 천외천oo노…
2014-12   4865   1 장동건2014
2014-12   5818   1  백두성
2014-12   5156   1 Inbusiness
2014-12   4294   1 모아레김호열
2014-12   5127   1 김세현78
2014-12   4441   1  빠시온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