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어제 저녁에 방문 수령 하였습니다.
ARM 에 끌려서 신청 했습니다.
무려 무려 3 시간을 내리 운전만 해서 집에 왔습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편의점에서 우유라도 한잔 사드렸어야 했는데.
인사만 하고 물건 받고 감사합니다. 그러고 집 가는 길이 막힐까봐 뒤돌아섰는데.. 아쉬움이 가득 합니다.
SATA 가 아래 12개 + 4개 붙어 있는 희귀한 메인보드 이더라구요.
백업 파워 모듈이 있고,
PC용이 아닌 ARM용 으로 제작된 Hybrid PC 같은 느낌?
무사히 수령을 잘 마치고 집에 와서 아래 사진을 찍었습니다.
주말 정도에 케이블들 잘 정리 해서 메인보드 사진좀 다시 찍어 놓고요.. 박제사진
ARM 쪽 작동은 안되던데.. 정보를 많이 찾아봐야 겠습니다.
무분 해주신 블루2014 님 감사합니다.
제가 쓰지 않는 부품은 조만간 무분으로 다시 보내야 겠습니다.
케이스가 상당히 가벼워서 보니 전체 알루미늄 이라 정말 가볍습니다.
#if 사인 #else to better passagen #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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