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수령] 장동훈님이 보내주신 물품들...

미스티   
   조회 1885   추천 0    

이사 준비로 책상이 너무 어지러져 있어 보내주신 모니터 받침대와 스피커바는 세팅은 잠시 미뤄두고...


보내주신 구글 홈 미니 사진으로 수령기를 갈음해 봅니다. 포장을 워낙 꼼꼼하게 해주셔서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89/409
2015-12   1871934   1  백메가
2014-05   5358261   1 정은준1
2020-12   1898   1 조아
2020-12   1902   1  여수I완스
2020-12   1906   1 반성만
2020-12   1887   1 lico98
2020-12   1886   1  미스티
2020-12   1874   1  송상병
2020-12   1870   1 통통9
2020-12   2444   1  성기사
2020-12   1977   1 냐미냐미
2020-12   1850   1 민지파파
2020-12   2026   1 하얀아빠
2020-12   2103   1 헥사코어
2020-12   1743   1 NiteFlite9
2020-12   1876   1 그모도
2020-12   1833   1 WareFree
2020-12   2230   1  안동의암살자
2020-12   1835   1 makesound
2020-12   1781   1 눈부신아침
2020-12   1989   1 lico98
2020-12   1781   1 하늘늑대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