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타클한 하루를 보내고 삼실에 오니
NeOpLe 님이 보내신 카메라가 도착했습니다.
포장 박스를 보니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콩닥... ㅎ
쨘~~ 하고 개봉해보니 안쪽에 박스가 하나더
안박스까지 파손주의 붙혀 주시는 꼼꼼한 센스~
짙은 핑크빛이 나름 매력적인 본체와
한복 저고리와 닮은 스트랩까지 깔맞춤한
X-A5 카메라가 모습을 드러내었는데
검은색보다 디자인이 정말 이쁘네요.
딸에게 뺏길거 같은 예감이. ㅋ
뒷면을 가만보니
그 흔한 실기스 하나 없습니다.
혹시... 설마...
새(New)카메라 사서 보내준거 아닐까 하는 의심이 ... 듭니다.
너무 깨끗하네요.
역대급 무분품에 감사드리며
이 원수는 무었으로 갚아야 할지는
찬찬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펜탁스는 조만간 무분할께요.
ps) 검은색 렌즈를 구입했는데 판매자가 아직 배송을 안했길래 언능 취소했습니다.
실버 랜즈를 구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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