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만4.3에서 해킹에 탈탈 털리고... 이래도 저래도 안되고 나중에 접속이 불가한 사태까지 생겨..
어째 저째 급한대로 5.0 베타를 올렸더니만...
그 뒤에 구성 백업도 없고... 업데이트도 더 이상 안되서...
몇달을 전전긍긍 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나노붓으로.. 새로 작업...
여전히 VM이냐 네이티브냐를 갈등하고 있지만..
VM의 장점이 워낙 강려크 한지라..... 그냥 이대로 당분간 쓰기로 하고..
...
5.0베타... 구성백업이 없으니.. 너무 번거롭고 빡세네요..
계정 사용자가 열대엿명 되는데.. 어째 구성해줬는지 기억도 안나고....
그냥 비번은 하나로 초기화 시키기로 하고.. 처음 부터 다시 다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는 4493update3까지 모두 완료 되었네요..
처음에 4.3 설치 할나.. 5.0베타 설치 할때에 비해서 참 쉬워졌어용..
걍 나노부트 vmdk올리고 화면 켜면 끝이네요.. 뭐 이리 허무하게 간단한지...
하드 들은 기존 vmdk로 잡혀있던 애들 그대로 다 불러다 박아주고...
데이터 살아있는건 다 확인하고 .. 끝...
다시 첨부터 설정하는게 생각보다 참 귀찮네용..ㅠㅠ
1개는 다른 VM도 함께 나눠 쓰고 있어서... 필요한 만큼 쪼개서 추가 해주고 있고요..
VM Tools는 이전에도 지금도 설치 안했습니다..
잘 안되더라고용..;;ㅠㅠ
시키는대로 잘 했다 싶은데도.. 결과는 맹...............
http://www.2cpu.co.kr/bbs/board.php?bo_table=vm&wr_id=23&sca=&sfl=wr_subject&stx=rdm&sop=and
요 링크 참조 하시면 될듯 해요..
한번 생성 하고 나면...
바로 가기 링크나 다름이 없네요 ^^:;
저는 ESXi 입니다.. vmdk가 워크스테이션이랑 ESXi랑 이름은 같아도 호환은 안된다카던데..
방식은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긴 한데요..
근데 워크스테이션은... 조금 방식이 다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제가 안써봐서 모르것지만서도..이미 윈도에서 마운트 된 상태인지라..
RDM설정이 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vmware 나노부트 4493으로 넘어왔습니다
게시판에 질문 많이 했었는데...
기존 핵놀에서 사용하던 하드들은 물리적으로 그냥 똑같이 다 붙일수 있습니다.
핵놀에서 vm으로 오면서 장점은 분리되어 있던 윈도우서버와의 통합
단점으로는 절전불가, 공유 네트워크 속도 떨어짐 정도가 있겠네요
전 의외로.. 다른분들이 불만이신.. 공유 네트워크 속도 떨어짐은 없네요...
간혹 여러군데서 땡기면 하드 부하로 인한 속도 저하는 있는데.. 그외엔... 딱히 모르겠습니다..
vm으로 갈아타고 나서는 평균 30-50 피크 70,80 정도로 줄었습니다
지금 여러개 검색해보고 있긴한데 vm상에서 물리적으로 붙인 제 하드들이 잘못된건지
아니면 세팅미스인지
아니면 원래 vm에 붙이면 그런건지 잘모르겠습니다 변수도 많구요
네이티브 속도를 모르니.. 비교가 안되네요...
에공..
부하량에 따라 틀리지만.. 평균 8~90은 나와줍니다..
그냥 단일 파일 전송 같은 경우는 120~130까지 나오긴 합니다.. 순간적이긴 해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