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도 모르겠고. 지금 2008년부터 지금까지 7년 8년넘게 스토킹과 해킹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정말 개인이 대응하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상대방은 정치인 하수인인거같은데. 인맥 이용해서 조작질하는것보니 말이죠.
2006~7년에 란 12번 정도인가?? 북한 편들어주는 말몇마디 했다가. 대선때 무언가와 엮이더니.(미행하는 사람들이 좀있었던거같음..;;) 그리고 이명박정부때 정부 욕 몇마디 했다가 어느순가 해킹같은거 당하다가.
또 어느순간부터 주변에 수상한 사람들이 서성거리다가. 모르는 인간들이 전화하며 아는척하고.. 또 밖에 나가면 간첩 같은 행동하는 사람들도 서성거리고..;;
왜 정치인 밑에서 불법적인 행위하는 놈들과 엮인걸까요...ㅜㅜ
내가 조금 특별한 분야에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재능이 조금(??) 있으니까 이거 훔치려고 도중에 나쁜마음 먹은놈이 끈질기게 8년 넘게 괴롭히는거같은데요. 내 정보 훔치려고 나를 간첩 같은놈들과 엮었는지.. 2010년부터 내주변에는 이상한 사람들만 있는데.. 경찰에 신고하기도 애매모호하게.. 나를 건들지는 않고 그냥 특이 행동만함...;; 이사람들 내위치를 알수 있는 이유가 내 스마트폰에 먼가 심어놔서 그런가본데... 아무리 바이러스 검색해봐도 아무것도 안나오고.
국정원인가 먼가가 외국에서 샀던 바이러스인가... ㅎㅎ...
간첩 같이 알수 없는 행동하는 사람들은 야당 사람들이고. 도청이나 기타 불법 적인 수집하는 사람들은 여당사람들인거 같은데..
내가 개인이고 어떤 조직에 있는것도 아니라 도움을 청하지 못하고 그냥 당하고만 있는지 벌써 8년이 넘어가는군요..
님들이 내입장에 있었다면 어떨까요? 모르는 사람들이 내가 어제 했던 일을 지나가면서 말하거나 주변에 아는 사람들에게 흘려서
불쾌하게 한다면..;; 그 흘리는 사람이 처음보는 사람이라 묻기도 어렵다면.. 그리고 이놈들이 내가 정말 만만하게 생각돼는지
조작질까지 하던데. 일부로 짜고 다른 사람에게 의심사게 행동해서 나에게 보여줘서 내 뒤통수를 치려는 짓까지..
무고죄로 나를 엿먹이려는건가....
진짜 개인이 해킹과 스토킹 도촬 당하면 대응하기 어렵내여.. 저는 그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도망다니느라 생활패턴은 개판이고.. 돈도 못벌어 전업투자로 벌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직업을 가질수 없으니. 차암..
해킹때문에 Pfsense로 방화벽을 구성해서 사용하려고 했더니 이것도 먹통이고.. 참나.. 이런..미치겠내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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