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쓰TMUSB키보드와 마우스는 모두 정상적으로 인식되며 (전면/후면 정상적으로 인식)
그 인식된 USB마우스를 빼고 USB 4GB를 꽂으면 장치관리자에서 인식은 합니다.
그런데 해당 장치가 이동식 디스크로 잡히지 않습니다.
백신을 돌려도(V3 기업용 사용중)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지식인에 나와 있는 해당 포트를 사용안함했다가 사용함으로 해봐라..
마이크로 소프트 Fix It 프로그램도 설치봤는데 별다른 반응이 없네요.
혹시 어디를 더 살펴봐야 할까요??
포맷이 답일까요?
윈도우 7 홈에디션 사용중입니다.
일반적으로
해당 컴퓨터
보통은 장치인식 실패인데 USB장치 인식까지는 되었습니다.
범용 직렬버스 컨트롤러에서 일반적으로 USB 대용량 저장 장치로 인식이 되는데
USB2.0 Device 로 잡힌후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즉 장치는 인식하나 이동식 디스크로 잡히지 않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형 USB => 대용량 저장 장치
MS의 허접 정책 때문에
주요 USB제조업체에서는 펌웨어로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 않되도록 막아 버렸습니다.
(마소의 USB제조사로의 권고사항입니다... 뭔 이윤지 모름)
허접 USB 혹은 구형 USB 사용만이 답으로 보입니다.
질문의 요지가 이 케이스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구요 이동식 디스크와 대용량 저장장치로 인식하는 차이점을 정확하게 모르고 있습니다.
구형 USB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고 그당시 빨라봐야 2.0 속도이지만 저속 USB는 캐쉬가 동작하지 않게 되는거고 대용량 저장장치는 고속모드로 즉 빠른 메모리나 USB 하드디스크 같은 종류들이 대용량으로 잡힙니다. 즉 캐쉬를 쓰겠다고 잡히는거죠.
저속 USB에 캐쉬를 강제로 사용하게 하면 어떤일이 벌어지냐면 데이터가 전부 커밋이 되지 않았는데 캐쉬부터 들어가니까 불완전한 데이터가 되어 깨지는 사례가 많아지기 대문에 이동식 비활성 캐쉬 디스크로 잡히는겁니다.
MS가 무슨 허접정책이 있다는건지 참 답변보면 기가막힙니다. 정책이라 함은 라이센스 정책이라든지 업데이트 지원 정책이라든지 이런것들이 정책이지 무슨 특정 기능을 정책으로 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시간상 여러개를 지워서 어떤 프로그램의 문제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설치된 프로그램들과 각종 일회용 보안프로그램들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