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52를 처분했습니다.

김한결   
   조회 5098   추천 14    

메인보드

램

시퓨 를

장터에 내놓고

주말동안 입질이 오더니

오늘 몇분이 계속 전화주시더니

다 가져가셨네요.


이돈으로 인텔 q6600이 갖고 싶어서 이런짓을 했어요.

바보짓인가요?

시퓨만 바꿀까도 했는데

테스트값들이 별로 코어듀오에도 밀려보여서 이렇게 생각했는데 바보생각일까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QnA
쓰기
제목Page 4529/5749
2014-05   5367372   1 정은준1
2015-12   1881181   1  백메가
2007-06   5416   1 강재원
2007-06   7234   1 박종용
2007-06   5788   1 윤호용
2007-06   5574   1 이상돈
2007-06   5309   1 도석림
2007-06   5099   1 김한결
2007-06   5317   1 김성진
2007-06   5328   1 주양봉
2007-06   5831   1 김용배
2007-06   4996   1 김종성
2007-06   4662   1 김한결
2007-06   5568   1 임종열
2007-06   5495   1 심민재
2007-06   4944   1 이승보
2007-06   5744   1 이지성
2007-06   5548   1 이길원
2007-06   4896   1 윤영배
2007-06   5285   1 정도영
2007-06   5058   1 선철
2007-06   5479   1 강영식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