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잘 되던 밭솥이 ....
밥이 잘 안 익는다고 할까요?
아예 안 익는 것은 아니고 꼬드밥이라고 하나요? 밥이 찰 지지 않고.. 바람불면 날라갈 정도..
고쳐 줘~~~
하는데..내가 이걸 멀 알아야 고치지..저녁에 한 번 물 세척을 해 봐야 하는지...
간단하게 패킹 테스트 말고는 할 방법이 없는데...
컴 조립과 부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업은 3D 그래픽을 이용한 설계 및 SE 입니다.
갑자기 잘 되던 밭솥이 ....
밥이 잘 안 익는다고 할까요?
아예 안 익는 것은 아니고 꼬드밥이라고 하나요? 밥이 찰 지지 않고.. 바람불면 날라갈 정도..
고쳐 줘~~~
하는데..내가 이걸 멀 알아야 고치지..저녁에 한 번 물 세척을 해 봐야 하는지...
간단하게 패킹 테스트 말고는 할 방법이 없는데...
패킹은 옥션에서 모델명 알고 계시면 쉽게 주문가능합니다.
저도 얼마전 쿠첸 패킹사서 갈았습니다.
아님 ..무의식 중에 밥솥을 바꾸고자 하는 뜻인지...
어쩐지 그날따라 치치치치치치치치치 치~~~~~~~ 이소리가 안난다 했었는데...
먼가 좀 불안 한 것 같은 ㄴ,낌이
업체에서는 1년마다 바꾸라고 하지만.
테스트 해볼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물을 1컵 분량만 넣고 한 번 취사해보시면 김이 조금 새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새로 사자는 겁니다! ㅎㅎ
"자기 컴은 시도 때도 없이 바꾸면서 내 밥솥은 왜 업그레이드 안하는데.."
라는 소리로 들립니다.
패킹에 실구멍 내 놓은 것은아니지..한 번 더 쳐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누님이 밥통이 오래되어서 갈고 싶은데 눈치없이 패킹만 갈면 돼... 이랬다간 혼나요 ㅠㅠ
읽고 답이 없습니다. 어떻게 판단을 해야 할지..ㅠㅠㅠㅠ
그 동네 재일 유명하거나 큰 백화점 경제부 장관님과 같이 가셔서
독일산 Fissler나 WMF 압력 밥솥내지 세트를 카드로 박 긁어서 선물하시던지...
국산 쿠크 같은 전기 자동 압력솥 좋은 것을 골라서 카드로 박박 긁어서 선물하세요...
시간 놓치시면 집에서 밥도 못먹는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방법을 찾아 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얼마 전에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패킹 가는 거 알아봐" 했다가 일주일 고생했습니다.
'새 밥솥 사 드리겠습니다' 로 가다가 '그래도 혹시 모르니 패킹 한번 갈아볼까요? 갈아서 잘되면 밥솥값 굳었으니 옷 한벌 사요' 요헌 식으로요. ^^
밥통 밑에 보면 뚤어주는 핀이 있을꺼에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쿠쿠 IH 밥솥이면 이중패킹 쓰시면 더 좋아집니다.
인덕션이나 하이라이트라면 몰라도 전기압력밥솥은 우리나라 제품군이 원탑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리옴 이라고 합니다. ㅠㅠㅠ 비슷한 문제가 자잘하게 발생하면.... 비슷하게 느껴지는데요.
결론은 좋은 밥솥을 사러 함께 하이마트 같은 곳으로 나가셔야 할 듯 합니다...
증기 누출로 압력 형성이 안되는 것인지... 온도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판단이 설것 같네요.
냄비에 밥을 지어도 물과 온도만 잘 관리하면 촉촉한 밥이 되니까요.
안주인께서 진정 새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센터에 택배로 보내 견적받아서 손보시면 새것 못지않은 성능을 회복할 수 있을겁니다..^^
출장비가 택배비 보다 더들어가고, 센터만큼 세심한 서비스도 기대하기 어려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