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µµÂø½Å°í]°­ÇѸð´Ô 2°³ Àß ¹Þ¾Æº¸¾Ò½À´Ï´Ù.

   Á¶È¸ 8440   Ãßõ 2    

등기편으로 도착했습니다.
편지봉투.... 열어보고 처음 느낌 이렇게 작았나.... 흠...
나름 기대반 설레임반입니다.
요즘 간만에 장터에서 지른 물건도 있고 대충 두어달은 재미있게 집에서 가지고 놀 장난감들이 생겼습니다.
어느순간 갑자기 .... 한동안 안사던 하드웨어를 또 한개씩 사들이고 있습니다. 나름 제 자신을 위해 합당한 변명을 만들어놓고...
너는 죽고 나는 썩어있다..... 정신의 핍박은 항상 육체의 고통보다 앞서있다.....


Á¦¸ñPage 394/409
2015-12   1872372   ¹é¸Þ°¡
2014-05   5358708   Á¤ÀºÁØ1
2015-03   2392   ¸®Ä«¶ó¹Ù
2016-11   2809   ÀüÇö±Ô
2015-02   2472   TimeMaster
2015-03   2231   comduck
2017-03   2794   AKMU
2015-08   3891   ¶óÀ̾ð
2015-02   4089   dydans
2017-03   2367   »õÃÑ
2015-02   3801   ¼ÛÁö¸¸
2015-03   2215   ¾Èº´±Ç
2015-02   4152   ÇöÁø
2015-12   2372   ¹èº´·Ä
2015-12   2529   ¼ÛÁøÈ«
2015-06   5313   ´©±¼±î
2015-11   2110   comduck
2015-04   3782   Macstall
2015-02   3375   ¹é¹®ºÒ¿©Àϰß
2015-08   3341   FOXBI
2015-03   4022   °­Ã¢È£
2015-12   2555   Time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