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세트용 도착....

유정호샤콘느   
   조회 2786   추천 3    

내용물은 조그만 창으로 보이는 것으로만 확인을.... (비닐을 아에 안뜯은 것이기에...)

도착 했으니.....음....다시.....남쪽 동네로 보내야 겠군요.....흐흐...
낭만을 꿈꾸는 늑대!!!
r이승원r 2016-09
오잉?? 제온파이 같은건가요?? 첨보는 거네요~~
송지만 2016-09
헐....코프로세서는 486부터 아니었던감요..???
386에 코프로세서 들어가는게 있었다니... ㄷㄷㄷ
     
486부터는 내장 이고
286은 80287 코프로세서 따로
386은 80387 코프로세서 따로 장착해 줬었죠
          
송지만 2016-09
아.. 그랬었군요.. ㅠㅠ 가난해서.. 흑...
제 486은 코프로세서 미탑재...
486sx였습니다.... 그때 광고는 오버드라이브 소켓에 코프로세서 장착하면...DX성능을 낼수 있다고 했는데..
정작 시간이 지나서 사려고 보니 펜티엄이.. 나와버렸던... 두둥.........
               
386sx 시스템 쓰면서 캐드같은 연산 프로그램 구동하려면 코프로세서를 추가로 껴줘야 되는데 가난해서 그런거 못사고
387을 가상 에물로 띄워서 썻던 기억이. ㅠㅠ
                    
시도니 2016-09
앗..코프로세서네요..

이게 부동소수점 연산에 도움을 준다고 해서..

이 cpu 당시 출시가가 상당히 비쌌었던 걸로 압니다.

일반인이 살 수 있는 수준은 아니였던 것으로..

정작 486DX는 쌌은 데 말이지요.
               
이규섭 2016-09
486에 387을 꽂아쓰는 방식이죠.
486SX + 387이 486DX입니다.
김민석salsal 2016-09
흐 nos인가요 멋진데요? ^^
한성택 2016-09
남쪽이면 순창인가요? 부럽습니다...
2CPU최주희 2016-09
우~~~~와...
악마라네 2016-09
와우. 이런 멋진... 과거도 생각나고.

제 첫 IBM 머신이 80286+80287 이었었는데.

어디에 가서 쳐박혀있으려나.
배병렬 2016-09
헉~!!!
386DX 쓰던 시절 저것은 꿈의 로망이었는데.....
회사에선 자그마치 386SX....
향촌 2016-09
저때 코프로세서 장착 하다가 소켓을 잘못꼽아 태워먹었다는...쿨럭~
광령리농부 2016-09
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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