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해서 다행입니다.
원래 언박싱은 거의 안들어와보는데 제가 분양을 했고 받으신분이 이쪽에 올리실수도 있을것 같아서 들어와봤는데 마침 도착글 올리셨군요.
제가 컴사용 시간이 많아서 손목증후군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정밀한 작업을 위해서는 전통적인 형태의 마우스를 많이쓰고 인터넷이나 그밖에 잡다한일을 할때는 펜처럼 쥐는형태, 말아잡는 형태를 많이 사용합니다.
손가락 마우스는 제일 좋은게 책상위에 올리지않고 무릎위에 올리고쓸수 있어서 손목증후군에는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어깨쪽도 많이 부담이 덜어지더군요.
근데 중지에 끼워 쓰시는군요. 전 2번째 손가락에 끼워썼습니다.
컴 사용시간이 많고 손목증후군이 걱정되면 다른 형태로 잡는 마우스를 모두 번갈아가면서 쓰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어느 한가지 방식은 한쪽 근육만 쓰게되므로 장시간 동안 한가지만 쓰는건 좋지않을것 같습니다.
전 요즘 3가지 번갈아쓰는데 많을땐 4까지 썼습니다.
호오 이거 혹시 현장에서 PC를 사용할 경우 편리한것 아닌가요? 잘 모르지만 지하철역의 동영상나오는 장비들은 대부분 WINDOWS 장비인것으로 압니다.
이런것들을 수리하거나 조작해야 할 경우, 서서 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마우스나 트랙볼은 불편할것 같습니다. 이게 있으면 기술자분들 편할것 같네요.
본문의 핵심은 사용시 큰 불편함이 없으시다는 거죠?
원래 언박싱은 거의 안들어와보는데 제가 분양을 했고 받으신분이 이쪽에 올리실수도 있을것 같아서 들어와봤는데 마침 도착글 올리셨군요.
제가 컴사용 시간이 많아서 손목증후군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정밀한 작업을 위해서는 전통적인 형태의 마우스를 많이쓰고 인터넷이나 그밖에 잡다한일을 할때는 펜처럼 쥐는형태, 말아잡는 형태를 많이 사용합니다.
손가락 마우스는 제일 좋은게 책상위에 올리지않고 무릎위에 올리고쓸수 있어서 손목증후군에는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어깨쪽도 많이 부담이 덜어지더군요.
근데 중지에 끼워 쓰시는군요. 전 2번째 손가락에 끼워썼습니다.
컴 사용시간이 많고 손목증후군이 걱정되면 다른 형태로 잡는 마우스를 모두 번갈아가면서 쓰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어느 한가지 방식은 한쪽 근육만 쓰게되므로 장시간 동안 한가지만 쓰는건 좋지않을것 같습니다.
전 요즘 3가지 번갈아쓰는데 많을땐 4까지 썼습니다.
이런것들을 수리하거나 조작해야 할 경우, 서서 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마우스나 트랙볼은 불편할것 같습니다. 이게 있으면 기술자분들 편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