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µµÂø½Å°í]¾îµå¹Ý´ÔÀÌ ÁֽŠÆÄ¿ö, ·¥ Àß ¹Þ¾Ò½À´Ï´Ù.

   Á¶È¸ 2335   Ãßõ 5    

 집에서 빈둥빈둥하고 있었는데 경비실에 파워, 램 맡겨놨다는 어드반님의 문자가 왔습니다.

부랴부랴 대충 걸치고 경비실에 갔는 데 경시실 문이 닫혀있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문앞에 파워와 램 상자가 있더군요. 

집에 와서 문자확인했더니 경비실이 닫혀서 문앞에 놓고 가신다는 문자가 와있었네요.

직접 집앞까지 오셨는데 차라도 대접해 드려야하는데 길이 엇갈려서 아무것도 대접을 못해드렸네요. ㅠㅠ

필요한 물품 무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Á¦¸ñPage 292/409
2014-05   5362464   Á¤ÀºÁØ1
2015-12   1876098   ¹é¸Þ°¡
2016-06   3168   ¹Ú¸í±ÙTN
2019-01   3168   Â÷³ÝÄÄÇ»ÅÍ
2013-11   3169   ±ÇÈñ¼®
2018-01   3169   TimeMaster
2016-02   3169   ¸ð½º¿ùµå
2015-02   3170   ±èÁØÀ¯
2016-08   3171   ¼­¹Ì
2024-07   3171   isilentwind
2017-07   3171   ¹Ú¸í±ÙTN
2016-08   3171   Áö³ëÁøÈ£
2015-02   3172   ¿øÁÖ¸ÚÁøµ¢Ä¡
2017-01   3172   ¼ÛÁö¸¸
2015-02   3172   ¾Èº´±Ç
2022-07   3172   »ç³»µé
2014-09   3173   Á¤ÀºÁØ1
2014-08   3174   s¼ÕÁÖÇös
2022-07   3174   ¹Ú¹®Çü
2016-07   3174   BOFH
2017-12   3174   ¹Ú¸í±ÙTN
2013-11   3176   ȲÁø¿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