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지름과 방입물

장동건2014   
   조회 4875   추천 4    

마지막 지른 물건은 한농 압착툴이고 팬그릴은 쿨앤조이에서 방입 받았습니다.
뭐하나 당첨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금년이 막 지나가는 시점에서 당첨이 처음으로 되봅니다.
지금 7시가 넘은 시간까지 택배아저씨들 고생이 많으시네요.바나나 2개 드렸습니다.
오후엔 뒷산에 갔다왔는데 동네에 다다르자 새까고양이가 절 보면서 야옹~하더군요.
내년엔 좋은일이 생기려나봅니다.
111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324/407
2014-05   5288468   1 정은준1
2015-12   1811620   1  백메가
2017-02   3661   1 봉삼이2
2014-12   3663   1 이규민
2018-03   3664   1 황혼을향해
2013-07   3664   1 윤승철
2014-05   3664   1  몬스
2015-11   3665   1 써니에요
2017-08   3665   1  김진영JK
2014-08   3666   1 하인도
2017-01   3667   1 배병렬
2018-04   3667   1 이대희
2023-06   3669   1 무쏘뿔처럼
2018-01   3669   1 황혼을향해
2018-04   3669   1 반성만
2016-11   3670   1 꿈돌이친구
2018-06   3671   1 나무숲
2015-04   3675   1 이문영
2019-01   3678   1  박명근TN
2015-04   3678   1 QS왕통키손…
2022-08   3680   1 어꾸기
2015-02   3681   1  소주한병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