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정영호님을 뵙고 왔습니다.

오성기   
   조회 7079   추천 2    


흐흣- 일단 한 박스.
레이드카드+라이저카드+ 피로에 지친 저를 위해서 주스까지!!
 
한 박스는 올렸으나, IBM은 어떻게 3층까지 가지고 올까 고민해야 합니다.
 
족히 5-60킬로는 되는 무게를 자랑해서, 차를 몰고 오는데, 차 타이어가 펑크난 줄 알았습니다. 한쪽이 꽤 눌리더군요.
 
이런 큰 선물을 받았으니... 다음 주에 저도 훈훈/무상으로 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영호님께 감사드립니다.
 
P.S. 훈남이셨습니다. ^^
Prada 2013-04
한넘 더 들고 올라왔습니다. 내일 아침 알통 생길 것 같습니다. 혼자 3층 계단 오르는데, 타이핑 하는 손가락 끝이 떨릴 정도입니다.
박문형 2013-04
아마도 좀 있다가 저거 부둥껴 안고 주무실 듯합니다..
투시피유 2013-04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군요. ^^
무거운거 들때는 허리 조심하세요.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24/395
2014-05   4490667   1 정은준1
2015-12   1043184   1  백메가
2014-03   7205   1 comduck
2023-02   7198   1 원시인7
2013-06   7196   1  SkyBase
2014-12   7190   1 정은준1
2015-05   7187   1 행복한제주…
2014-12   7187   1  이종송1
2022-09   7186   1 reactor900
2023-09   7177   1  송진홍
2023-07   7169   1 눈부신아침
2023-05   7138   1 오타신공
2023-07   7137   1  구차니
2023-01   7136   1  인천I베리
2023-07   7134   1 통통9
2013-10   7118   1 s김종화z
2014-01   7116   1  마이러브
2013-09   7106   1 hhhoppc
2022-09   7103   1 김경철
2013-07   7099   1  회원K
2022-11   7087   1 스캔l민현기
2022-12   7084   1 휴식처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