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인신홍철
받은지 몇일榮쨉이제 글을 쓰네요 테스트 해본다 해본다 하고 지금 해봤네요 ..
깔끔하게 청소하여 주시고 깨끗하게 셋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쿼드로 넣어주고 ssd 넣어주려니 브라켓이 없어서 허공에 띄워놓고 설치하였습니다.
820보다야 못하겠지만 820세트 중반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줘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램을 16기가 를 꼽아주니 클럭이 확실이 줄어드네요 나중에 4기가나 8기가로 교체해야 겠어요
조만간 기존 워크를 방출해야 겠습니다. 잘사용하겠습니다.
이젠 여기까지만 구입하고 ..... 820까진 안넘봐야 겠습니다.... 하하 통장 앵꼬 소리가 다시 들리기 시작합니다.
사진한구석 찌라시는 제가 좋아하는 중국집의 찌라시 입니다. 하하하
흥얼거리며 소리를 듣고 소리를 하는것을 좋아하면 지금은 살아 있는것이다.
아래광고를 클릭해주시면 2cpu 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 ↓ ↓ ↓ ↓ ↓
말그대로 일하는 장비죠 뭐 요좀엔 게임도 해볼까 하는중입니다
저도 시스템 6개정도 정리하는데 오래걸렸네요 아직 x5650 듀얼 시스템을 어찌 처리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그것을 정리하면 gen8이나 시놀리지 나스를 아무튼 지름신이 문제입니다
사게되면 tx100도 팔아재겨야 하는건가요 ... 이거뭐 ... 지름신이 제품을 사게 하고 남는 품 팔게 하고 다시 지름신이 내려주시니 ... 하하 이거 돈이 모일수가 없네요
랙 서버로 가시라고 드린말씀입니다!
한방에 e5으로 가시면 덜 지르실거에요.
지금 진행중인 작업이 있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설치하고 이것저것 할려니 시간이 없어서요.
어차피 다음 예정중인 일때문에 구입한거니 이번일 마무리하고 설치해서 작업에 투입 할텐데 기대가 됩니다.
정말 오랬만에 벤더 제품을 쓰는거라 사무실 한쪽 구석을 하루에 10번은 쳐다 보는듯 합니다 하하.
여담이지만 개봉하면서도 생각했지만 참 궁금 하더군요
이거는 세탁기에 씌워진 코팅 비닐과는 다른건데 왜 이전 사용자는 비닐을 벗기지 않고 사용했을까 하구요
덕분에 사이드 페널들이 깨끗해서 저는 좋습니다
그새 800으로 바꾸셨나요!?
요 근래 3번째 교체인 듯 하네요...하하
저도 완재님께 구매했던 600... 800올라온거 보고 바꾸고 싶었는데 꾹 참았습니다.
600 요녀석이 3.5"가 2bay라.. 흐..
구매한지 몇달인데 고저 윈도우만 깔고... 집에서는 잠만 자고 있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