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을 해주신 병철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 택배가 도착을 해서 물건을 확인해 봤습니다. 루컴즈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찾아봐도 자료가 없더군요. 그래도 깔끔하고 엄청
단단6620; 케이스가 신기했습니다. 시리2620; 포트도 있어서 외부 컨트롤도 쉽게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더군요.
정말 처음으로 사용해 보는 저전력 PC를 부팅해 보니 기본 속도가 엄청 적게 나오는 걸 보고 신기하더군요.
인텔은 저런 것 하나 잘하는가 보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더군요.
이제 소중6620; 제품을 분해 및 청소를 해주었습니다.
무분하실때 모습처럼 안에는 꽉찬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청소할 것이 없이 깨끗했습니다.
메모리
메인보드 분리 때 엄청 떨리더군요.. 제품이 딱 맞게 만들어져 이기도 하지만 빈틈없이 만들어지다 보니 잘 안빠져서
긴장하면서 분해를 하게 되더군요.. 손이 덜덜.
전체적으로 이런 구성으로 되어져 있더군요. ssd 전원은 처음부터 2개를 달도록 케이블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요런 식으로요..
cpu 를 확인 해 봤습니다.
이런 PC를 분해해 본적이 없고 일반적으로 CPU가 통합으로 노트북 처럼 빡 박혀있을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일반 CPU가 장착 되어져있었습니다. 써멀을 제거 후 재도포 해줬습니다.
소중하게 평평하게 발라주었네요 ㅎㅎ.
그리고 보니 M.2 가 있어서 보유하고 있는 SATA M.2를 설치해줬습니다. 이로서 케이블을 설치 없이 딱 요것만 사용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었습니다. 똥손이 아닌것에 참 다행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이제 조립을 하고 처음 달려있던 케이블은 잘 분해해서 챙겨두었습니다. 케이블 두개 없어진것만으로도 꽤 공간이
넓어진 듯6620; 느낌이네요 ..
이제 홈어시스턴트 설치 및 zigbee 통신이 잘 되는지 테스트를 해봐야겠네요.. 별도로 node-red로 시리2620; 통신도
가능할 것 같으니.. 정말 재미진 장난감이 생겨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멋진 제품을 무분해주신 병철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포장도 엄청 꼼꼼이 해주셔서 감동이..
다시6620;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¾Æ¸¶ ÀÏ¹Ý µ¥Å¾¿ë ½ÃÇ»µµ ȣȯµÉ²®´Ï´Ù
À̰ɺ¸°í M.2 wifi¿¡´Â ´Â ÄÁ¹öÅÍ ½á¼ ºÎÆà SSD³Ö°í
M.2 ¿¡´Â 6Æ÷Æ® (asm1166Ĩ) Â¥¸® SATAÄÁÆ®·Ñ·¯ ³ÖÀ¸¸é ¿Âº¸µå SATA±îÁö ´õÇؼ
µð½ºÅ©¸¦ 8°³ ÁÖ··ÁÖ·· ´Þ¼ö ÀÖ°Ú±¸³ª...... »ý°¢ÀÌ µé±ä Çϳ׿ä.
¸ÕÀú ÃàÇϵ帳´Ï´Ù.
½Ã¸®¾ó Æ÷Æ®±îÁö ÀÖ°í, ¾²ÀÓ»õ°¡ ¸¹À» °Í °°¾Æ¿ä.
( ¹«·á ºÐ¾ç ±ÛÀ» ³ª´Â ¿Ö ¸ø º¸¾ÒÀ»±î¿ä? ¤Ñ,.¤Ñ; )
ÁÖÀÎÀ» Àß Ã£¾Æ°£ °Í °°½À´Ï´Ù.^^*
»ç¿ëÇϽô ¿ëµµ¿¡ ¸Â°Ô ¸ÚÁö°Ô ¼¼ÆÃÇϼż Àß »ç¿ëÇϼ¼¿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