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ºÐÁ÷¼ö·É] ÄÉÀ̽º´ÔÀÇ Sun¼­¹ö, ½ºÀ§Ä¡ ¿Ü

ÅëÅë9   
   Á¶È¸ 1407   Ãßõ 0    

오전에 손수레 가지고 지하철을 타고 만나 뵙고 왔습니다.

혹시나 출출하실까 싶어 보리건빵 3.2Kg 포대를 하나 드렸습니다.

(형편이 되면 먹거리를 드리곤 합니다.^^)


안 받으시려는 것을 "안 받으시면 다시 가져가야되는데..."를 시전하며 드렸습니다.

손수레에서 떨어질까 걱정이 되셨는지 무분품들을 고정할 줄을 주셔서 추가로 단단히 

고정해 안전하게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신경 써 무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무분품들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 확인하며 천천히 설치해보려 합니다.


[사진1] 가는 길에 잠깐 찰칵. 벗꽃 만발입니다.


[사진2] 집에 돌아와 찰칵

무분품 이외에 스위치를 더 챙겨주셨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닦아 놓으니 더 깔끔하게 보입니다.



[사진3] 



[사진4]



[사진5]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Á¦¸ñPage 39/396
2014-05   4605008   Á¤ÀºÁØ1
2015-12   1153544   ¹é¸Þ°¡
2015-07   2197   ºÒ²É¸·´ë
2016-03   2046   ¹èº´·Ä
2014-09   1805   ±èµ¿Çö58768
2015-02   1809   ¼¼°¡»õÅÏ
2015-07   2287   ȲȥÀ»ÇâÇØ
2016-04   1680   À¯Á¤È£»þÄÜ´À
2016-08   3465   PCMaster
2012-12   5353   Inbusiness
2015-02   1799   ÀÌ¿ø±Ù
2017-05   2364   À̹®¿µ
2013-03   5405   2CPUÃÖÁÖÈñ
2014-12   6275   stone92±è°æ¹Î
2016-03   1520   ĵÀ§µå
2016-05   2417   ¸ð¾Æ·¹±èÈ£¿­
2013-03   7532   ±èÁØÀ¯
2017-05   2547   ¼ÇÇѸÆÁÖ
2016-09   2127   À¯µ¿ÈÆ
2017-05   2750   Rainwalk
2015-03   2134   1851
2017-03   2369   ¾ÈöÇ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