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ºÐ¼ö·É]·ÎÇÇ´Ô ÀܱâÁö¶±°ú ½Ì±¹³¯°­µµ´ÔÀÇ ±èÀÍ»óÇ¥ ¼Ò½º!

   Á¶È¸ 1991   Ãßõ 0    


로피님 잔기지떡이 도착했다고 딸이 전화 했더랬습니다.

먹어도 되냐고 하길래 먹으라고 했더니, 이건 외할머니 좋아하신다고 가져다 드린다고 해서 그러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은게 요거네요 ㅜㅜ

이쁜 상자는 외할머니댁으로 가서 사진 못찍었습니다. ㅜㅜ

근데 맛있습니다! 오늘의 우울함을 떡과 소스로 달래 보렵니다.




그리고, 어제 싱국날강도님의 김익상표 소스! 2종이 도착했습니다~

하나는 파기름, 하나는 라면 끓이기보다 쉬워진다는 볶음밥 소스!!


오늘 입맛도 없고 기운도 없는데,

덕분에 저녁밥과 디저트까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Á¦¸ñPage 81/409
2015-12   1869861   ¹é¸Þ°¡
2014-05   5356090   Á¤ÀºÁØ1
2021-03   1992   ÆÄÇÇǪÆä
2021-03   1808   ¹Îº´ÈÆ11
2021-03   1986   ryuchi001
2021-03   1787   ´ó´óÀÌ
2021-03   1838   iroo
2021-03   1758   ÇãÀα¸¸¶Æ¾
2021-03   1584   IRIX6530
2021-03   1899   ¹Î°æ¿­
2021-03   1834   2½ÅcÀçpÆòu
2021-03   2085   ¾Æ½º¶õ
2021-03   2083   ±èÁØÀ¯
2021-03   1807   ¿ÀŸ½Å°ø
2021-03   1863   IRIX6530
2021-03   2058   ÅëÅë9
2021-03   1980   ÅëÅë9
2021-03   1821   ¿©¼öI¿Ï½º
2021-03   1776   lico98
2021-03   1796   ´«ºÎ½Å¾ÆÄ§
2021-03   1849   Çï·Î¿ì
2021-03   1866   ±¤ÁÖµ¿Å°È£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