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유사무실에 열흘만에 들어온 듯 합니다..
택배는 저번주에 받았는데 오늘 사무실에 들어와서
무사도착 신고 합니다...
버뜨 그러나... 블루투스만 들어 있다고 하기엔 박스가 너무 무거버서... 음.뭐지?
뭐지 했네요...
피복 정리기(?) 까지 넣어주시고 잘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이로써 제 공구통을 노리는 하이에나로 부터 하나 더 지킬것이 생겼습니다...
조카의 딸 출산으로 할배 되었어요..
사무실에 열흘만에 들어온 듯 합니다..
택배는 저번주에 받았는데 오늘 사무실에 들어와서
무사도착 신고 합니다...
버뜨 그러나... 블루투스만 들어 있다고 하기엔 박스가 너무 무거버서... 음.뭐지?
뭐지 했네요...
피복 정리기(?) 까지 넣어주시고 잘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이로써 제 공구통을 노리는 하이에나로 부터 하나 더 지킬것이 생겼습니다...
최근 분양 품 택배를 23명의 회원분들께 보냈는데
그래도 이렇게 꼭 택배 확인을 쪽지 또는 언박싱에
글 올려 주시는 분들은 일부 회원님들이시네요.
택배를 보낸 사람 입장에서는 궁금합니다.
분양 신청하신 분에게 제대로 택배가 잘 도착했을까 하고요.
이렇게 글 올려 주시는 회원님들이 계시니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