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세상 참 좋아졌네요..
산타가 바빠서 못 오니 택배로 보낸다고..
어제 오후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사무실 출입문 앞에 살포시 두고 갔습니다..
보내 주신 두분께 감사의 글을 전합니다...
조카의 딸 출산으로 할배 되었어요..
요즘 세상 참 좋아졌네요..
산타가 바빠서 못 오니 택배로 보낸다고..
어제 오후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사무실 출입문 앞에 살포시 두고 갔습니다..
보내 주신 두분께 감사의 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