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님이 집에 오셨을때 주시고 가신....

정상백   
   조회 4223   추천 0    

 집에서 잘 사용중입니다 

모님이 수선해주신 물건이라는데 저에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어찌된게 다른것은 필요없는데 먼넘의 허브가 이리 필요한지 ...

여하튼 바쁜 나날에 가끔 보면서 미소 짓곤합니다
너는 죽고 나는 썩어있다..... 정신의 핍박은 항상 육체의 고통보다 앞서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136/407
2014-05   5288720   1 정은준1
2015-12   1811808   1  백메가
2020-08   1717   1 아스란
2021-08   1461   1  사랑하라
2022-07   4823   1 헥사코어
2022-10   3967   1  강창호
2023-08   6588   1 2CPU최주희
02-05   680   1 서울l강한모
2017-11   3774   1 굴다리교
2018-09   2306   1 통통9
2019-03   1780   1 헬로우
2019-05   1715   1 상현sh
2019-06   2501   1 밥알1김형근1
2019-10   4224   1  정상백
2019-12   1651   1 구기다
2020-01   1651   1 한진택
2020-02   1633   1 스캔l민현기
2020-03   1535   1  AKMU
2020-11   1701   1 크로미0
2021-03   1881   1  인천I베리
2021-05   1815   1  송주환
2021-08   1427   1 헬로우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