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운대 앞에 가서 싱국에 앙금을 남겨두고 오신 유호준 임을 뵙고 왔습니다.
급작스럽게 판교에 자재 이동이 있어서 빡세게 옮기고 10시반 거의 다되서 방문 드리고 싱국의 물건을 겟해서 왔습니다..
큰 누나가 월계동에 살아서 가방에 담겨 있는 제품 중 두 봉지는 큰 누나에게 주고 왔습니다..
조리한 모습은 다시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싱국에서 보내 준 오빠에게 답례를.해야 하는데..
이 웬수 꼬옥 갚으리다...
벌써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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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운대 앞에 가서 싱국에 앙금을 남겨두고 오신 유호준 임을 뵙고 왔습니다.
급작스럽게 판교에 자재 이동이 있어서 빡세게 옮기고 10시반 거의 다되서 방문 드리고 싱국의 물건을 겟해서 왔습니다..
큰 누나가 월계동에 살아서 가방에 담겨 있는 제품 중 두 봉지는 큰 누나에게 주고 왔습니다..
조리한 모습은 다시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싱국에서 보내 준 오빠에게 답례를.해야 하는데..
이 웬수 꼬옥 갚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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