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신고] 김성은님 감사드립니다.

정상백   
   조회 6381   추천 1    

김성은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마 이번 가을은 이넘들과 씨름하면서 지낼것같습니다.
이넘들과 장터에서 나온 물건을 몇개구입(총알부족)으로 한동안 아무생각없이 퇴근하면 아들두넘하고 지낼수있을것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는 죽고 나는 썩어있다..... 정신의 핍박은 항상 육체의 고통보다 앞서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390/409
2014-05   5358959   1 정은준1
2015-12   1872603   1  백메가
2015-10   4901   1 comduck
2016-12   3592   1 은밀하게빠…
2014-09   2888   1 똥떵어리
2015-03   3138   1 다롱이
2015-03   3562   1  황진우
2015-12   3104   1 chis
2015-10   4178   1 이문영
2017-03   2294   1  인초리
2014-12   10421   1 호이호이호
2015-01   3149   1 마키
2015-02   2295   1  김승권
2015-07   3376   1 인생여전
2015-10   4638   1  김준유
2015-02   2951   1 대전김형운
2014-12   5781   1 QS왕통키손…
2015-02   2831   1 김병일
2015-04   7384   1 박청명
2015-05   3333   1 이충욱blue
2015-05   3374   1 chis
2014-12   4531   1  Nikon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