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이 물어보시는데 아는바가 없어서 질문 올려 봅니다
한층당 약 25평 되는 2층짜리 단독주택에 와이파이를 위한 AP설치를 하신다고 합니다.
철근콘트리트조에 벽은 조적벽입니다.비싼건 아니고 POE 지원되는 저렴한 모델로 하신다는데 10-20만원대 추천 부탁드립니다.
접속인원은 많아봤자 손님 오셨을때 10명 정도라고 하십니다.
층에 1개씩만 달면 되는지, 위치는 각층당 가운데 쯤에 달면 되는지 아니면 한층엔
좀 치우쳐서 달고 다른 층은 그와 반대편 쯤에 달아야 하는지요?
마지막으로 AP를 시계처럼 벽면에 달아야 하는지 그냥 천장에 부착해야 하는지요?
국내에서는 유무선 공유기는 좋던 싫던 IPTIME을 한번 거치게 됩니다..
IPTIME RING-A8 정도 되는 제품을 하나 달아서 재대로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모자르면 확장시키면 될 듯합니다..(이지 매쉬도 지원하기에)
와이파이는 우선 안테나가 사람 눈에 보여야 합니다.. (특히나 5GHz)
그래서 공간 중에서 가운데 대략 거실 천장 같은 곳에 달면 좋기는 합니다..
머 안되면 벽에 걸어야죠..
그리고 스마트 폰 앱중에 와이파이 에널라이져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것은 스마트 폰을 이용 유무선 강도를 측정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이것으로 구석진 곳에 무선이 아예 끊길 정도인지 아닌지 정도 체크하시면 될 듯합니다..
물론 스마트 폰이 5G /2.4G 다 지원해야 두가지 주파수에 대한 무선 강도가 체크 그능합니다..
대략 층마다 가운데 천장에 부착하면 되겠군요.
양 끝쪽이 방인데 측정하고 안좋으면 2개씩 좌, 우 갈라서 다는게 좋겠군요.
다만 iptime대비 기능이 없다는 점은 참고 바랍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집 가운데 천정에 층별로 달면 좋고요
마당도 고려하시면 1층건 창가쪽에 설치하세요
답변 고맙습니다.
왜냐하면 동시접속이 100명이 안되잖아요.
최소한 50명이 된다고 하면 시스코 ap를 권하겠습니다.
그냥 일반 무선 공유기 정도로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층별로 다셔야 합니다.
전파가 콘크리트를 뚫고 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AP는 전파라서 위치 선정이 아주 중요합니다.
전파가 최대한 잘 전달될 수 있는 위치를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