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우 2013-06

그 글 올린 회원입니다만..

제가 몇번이고 해봤지만 그런 현상 없습니다.

가상으로 올리면 좋은게 속도도 별차이 없거니와..

가상이미지이기때문에 본체에서 모든걸 콘트롤 가능하고, 리눅스 파티션의 가상드라이브 뿐만 아니라..

본체의 윈도우, 맥 포맷 하드들도 마운트 시켜서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본체의 성능이 좋으시다면 저는 가상으로 쓰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맥미니에서 설치하고 테스트 해봤습니다. 저전력에 성능도 좋은 착한 놈이죠.

이상옥78 2013-06

어제 테스트를 해보니 초기 설치시 자동으로 잡아주는 디스크는 재부팅후 사라 졌습니다.
새로 등록한 사용자 정보만 남고 설치한 패키지와 디스크 자체가 사라져 새로 저장소 잡으라고 떴습니다.
다시 디스크 잡고 재부팅을 해주니 그 이후엔 잘 남아 있네요 ^^
초기 설치시 자동으로 잡아주는 디스크 설정에 뭔가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데탑에 가상으로 올려서 사용해야할 환경이라 1TB 하드 추가해서 테스트를 해본후 사용할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