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KT 인데, KT 모뎀 4포트짜리이고, 각각 유동으로 RealIP 을 제공해줍니다.
그 중 하나의 포트에 공유기를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포트는 공유기 밑에 꼽아서 VirtualIP 을 받아서 내부에서 쓰고(주 목적은 SMB, DLNA Server), 외부용으로 KT 모뎀 포트에 하나를 꼽아서 RealIP 을 받아서 서비스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구성을 생각하는건 공유기 부담을 줄이고, IP 의 모든 포트를 시놀로지에게 부여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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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NIC 에 각각 하나씩 랜섭 꼽고 IP 받아오면 잘 될 줄 알았는데, 내부에선 연결이 잘 되는데 외부에선 둘 다 먹통이 됩니다.
어떤 특별한 세팅이 있어야 할까요? 아니면 이런건 제 희망사항일 뿐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ESXi에 쓸때 그것을 시도 해봤었는데...
링크어그리게이션 용도 외에는... 외부 내부 나눠서 포트 사용 안됩니다..
나중에 버전업이 되서 내부적으로 스위칭이 별도로 관리할수 있게 되면 모를까.... 일단은 안됩니다..ㅎ
저의 경우엔 KT 모뎀 + 공유기 상태에서 DSM 상의 기본 게이트웨이를 KT 모뎀에서 받아온 게이트웨이로 설정해서
외부에선 KT 모뎀으로부터 받은 공인 IP로, 내부에선 사설 IP로 접속해서 사용중입니다.
문제는 유동IP 이다보니...아이피 대역이 달라지만 gateway 을 수동으로 다시 넣어줘야 한다는게 함정이네요. T.T
포트 2개 중
1개는 공유기에,
1개는 공인 스위치에 물려서
양쪽에서 접근 가능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접속만 되고 양쪽 포트를 달리 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