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베이 도킹스테이션에 하드 4개를 아무 문제 없이 잘쓰고 있었는데요
그 중 2개를 일반 pc에 연결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볼륨만 확인한 뒤 도킹 스테이션에 다시 연결했는데
희안하게 2개의 하드가 다 인식이 안됩니다
정확하게는 외부장치에 인식은 되는데 사진처럼 뜨는데요..
단지 일반pc에 한번 붙였을뿐인데 왜 이런 걸까요?
다른 2개의 하드는 인식 잘됩니다..재부팅하고 별짓을 다해도 안되네요..
4베이 도킹스테이션에 하드 4개를 아무 문제 없이 잘쓰고 있었는데요
그 중 2개를 일반 pc에 연결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볼륨만 확인한 뒤 도킹 스테이션에 다시 연결했는데
희안하게 2개의 하드가 다 인식이 안됩니다
정확하게는 외부장치에 인식은 되는데 사진처럼 뜨는데요..
단지 일반pc에 한번 붙였을뿐인데 왜 이런 걸까요?
다른 2개의 하드는 인식 잘됩니다..재부팅하고 별짓을 다해도 안되네요..
해더만다시써서 살아날수도 있긴한데 중요한거 아니면
다시 받아보세요
인터널 디스크로 장착후 실사용 하시구요
도킹스테이션은잠깐 복사용이지 실사용으로는 부적합 합니다
qna 에올리시는게 답변 더 빨리 받으실수 있어요
USB 인터페이스로 사용하는 것은 컴퓨터에 간단히 짧은 시간동안 붙여서 사용할 때나 유용하다고 봅니다..
여기 QnA 잘 검색하시면 외장하드나 도킹스테이션 사용하다가 데이터 안보이는 사례가 꽤 나옵니다..
충분히 안정적인 전원이 공급되야 하는데, USB 는 그렇지 못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권장되는 외부 인터페이스는 ESATA 입니다.
실제로 시놀로지 확장베이인 DX517도 ESATA 인터페이스 입니다.
2개의 하드를 외부에 추가 장착을 원하신다면 내장 SATA to ESATA 블라켓 정도를 하나 부착하시고
2베이 인클로저(DAS)로 ESATA 로 연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다나와 후기들 보니 국내 DAS는 쓸만한게 하나도 없나 봅니다.
20만원대 미만은 눈도 돌리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데이터 깨지고, 발열심하고 전원이 부족하고...
테라마스터가 그나마 좀 쓸만하다는것 같네요.
더 이상한건 이 현상 이후로 어떤 usb 외장장치를 연결해도 ntfs는 죽어도 인식이 안됩니다..
문제 없이 사용중이던 ntfs하드는 여전히 잘잡히고 작동도 잘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