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실제 하드 디스크를 설정하고 hyper-V 를 구동하였습니다.
그런데 Hyper-V 구동을 할때마다 다음과 같은것이 계속 진행이 됩니다.
이것을 계속 반복해서 해야 하나요?
로그인을 하니 다음과 같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일단 DSM 업데이트가 하나 있어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그다음 설정된 화면입니다.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이것이 정상인가요?
그런데 동영상을 업로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재생하닌까
다음과 같은 새창이 열리면서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다른 컴퓨터에서 접속해서 볼려고 그래도 동일한 현상입니다.
이것 너무 초보적인 질문 ㅠㅠ 지금 그래서 DSM 도움말을 보고 있는데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ㅠㅠ
오늘도 열심히... 삽질을 합니다.
2. http://help.synology.com/dsm/?lang=krn 설치끈나셧다면..패키지사용법은 매뉴얼을 일단 읽어보심이 ..
3. 간단히말해보자면 파일스테이션에서 재생할려면 VLC 플레이어라고 추가애드온을 설치해야합니다
4. synology자체도 어려우시면 처음 몇주간은 매뉴얼 정독하시는게 필요할거라 생각됩니다.
1번문제는 예전에 virtual HDD를 만드셔서 nanoboot와 DSM을 설치하신 흔적이 남아 있어서 그런듯합니다.
혹시라도 xpenology에 중요한 데이타가 남아 있는게 있으면, 먼저 백업하시고...
DSM에서 백업하시기 곤란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그때 ext4 파일시스템을 인식하는 방법을 강구해 보도록 하죠.
nanoboot를 재설치하세요.
재설시하시는 방법은...
hyper-v의 xpenology용 vm을 재부팅하시면, 1번과 2번을 선택하시는 화면이 나옵니다.
1번은 기존 nanoboot가 설치된 것으로 부팅,
2번이 nanoboot 재설치입니다.
그냥 놔두면 몇초후에 1번으로 자동 부팅이니, 2번을 선택해서 강제로 재설치
그후에는 엊그제에 하셨듯이 synology assistant를 실행하시어 부팅된 nanoboot를 찾으신후에,
DSM을 재설치해 주세요.
아! 물론 RAID로 묶으신 physical HDD를 사용하실지 아니면 file로 만든 vHDD를 사용하실지,
그것도 아니면 두개 다 사용하실지는 vm의 설정화면에서 원하시는대로 붙이시면 되구요.
그 이후 DSM에서 볼륨을 새로 잡아주시고요.
나머지 스샷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어 보입니다.
그냥 패키지 설치가 안되어서 그런것으로 보이니...
이 부분은 도움말을 참조하시면서 공부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그냥 엑셀 프로그램 같은 것 하나 새로 배우신다고 생각하세요. ^^
PS1: 일반적으로 시놀로지가 쉽다는 평가를 많이 하셔서,
진짜로 쉬운줄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상대적으로 비교적 쉽다는 것이지, 결국 공부해야 되는 건 마찬가지 입니다.
리눅스 기반이라 어떤면에서는 윈도우즈 사용자에겐 더 어려운 부분도 있고요.
PS2: 그래도 우리에겐 가상화라는 막강한 무기가 있지 않습니까?
마음껏 테스트하시고 문제있으면 지우고 새로 만들고...
참~ 쉽죠잉~ ^^
단, 중요한 데이타가 있으시면 조심하셔야죠.
처음 구성하는 컴퓨터라 아직까지 자료는 없습니다.
마음껏 재구성하고 여러가지 테스트를 통해서 최종 설치하려고 합니다.
VLC 플레이어라고 추가애드온을 설치해야한다고 했는데 VLC 패키지에서 찾으닌깐 없네요.
따로 설치를 해야 하나요?
저는 xpen 설치해서 주로 네트워크 공부하는데 썼네요.
iSCSI도 해 보고, 볼륨도 이렇게 저렇게 잡아보고...
설치된 vHDD를 다른 OS에 붙여 보기도 하고...
실제 데이타 운용을 하지를 않아서, VLC 적용법은 잘 모르겠지만...
한번 알아보고, 정보가 있으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 참!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인데...
이게 일반적인 윈도우즈의 NTFS 포맷의 파티션처럼 생각하시면 큰 코 다치실수 있습니다.
물론 윈도우즈나 리눅스에 붙여서 ext4 포맷을, 어떻게든 handling할수는 있지만...
이 노무 DSM이 상당히 오만방자(?)한 놈이라서,
재설치시에 기존 데이타를 migration(정확히는 preserving)하는게 쉽지가 않더군요.
그런점에서 OS는 지뿐인줄 아는 윈도 머시기와 많이 닮았습니다. ^^
따라서 실제 데이타 운용전에 충분히 테스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