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놀로지를 N54L 윈도우 파일 서버 백업용으로 들였습니다
클라우드 스테이션 백업을 이용하여서 백업을 하였습니다
2테라 정도 되었는데 서로 다른 물리적 위치에 있어서 100mbps로 백업 하려니 3~4일 걸린듯 합니다
질문드릴 것은 두가지입니다
인텔리전스 비저닝으로 백업작업을 하였는데 2테라 백업에 총 4테라가 소모되었습니다
이렇게 용량이 소모되는 것이 정상인가요?
저는 백업을 단순하게 보았습니다 지연된 혹은 주기적으로 동작하는 (실시간 성이 아닌) 만약 원본이 서버에 삭제 되어도
백업에선 휴지통 개념으로 일정 시간 있다 기간 뒤에 사라지는 정도로만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버전 트랙킹을 하면 랜섬웨어 방지도 하겠지만 만약 이전 질문과 같이 용량 소모가 심하다면 포기 할 수 도 있을듯 합니다
주기적인 혹은 지연된 동기화와 휴지통 개념으로 백업을 구성 할순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시놀을 백업1, 백업PC를 하나 더 두어 백업2 로 사용중입니다.
1. 버저닝을 사용하신다면 기본적으로 두배의 용량을 사용하게 되고 버저닝 설정에 따라 용량이 더 증가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중 백업중이라 버저닝은 필요 없다 생각하여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2. 클라우드 스테이션, 클라우드스테이션 싱크쉐어로 각각 백업중인데 동기화 설정에서
- 백업 파일을 서버와 같게 관리하고 싶으시다면 동기화를 (서버 삭제시 백업도 삭제)
- 서버에 올리는 파일을 단순 백업만 하고 싶으시다면 다운로드만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서버에서 삭제하여도 백업은 삭제X)
3. 말씀하신 예약 백업 기능은 개인적으로는 사용해보지 않은 패키지 입니다만 하이퍼백업에서 사용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2.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 버저닝을 끈 상태에서 원본 서버에서 폴더 생성 후 백업은 되지만 지워지지 않는 것을 보고
이해가 갔습니다. 제가 하려는 동기화를 하려면 클라우드 스테이션 백업이 아닌 싱크 쉐어를 사용하여야겠네요
3. 하이퍼 백업을 추천해주신 것은 매우 감사합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원본 N54L이 윈도우 서버라서 사용을 못 하네요
언젠가 원본도 인텔 계열 시놀로 갈 생각이여서 나중에 참고가 될 듯 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