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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드디어 86Box 강좌 3부가 돌아왔습니다. 앞에서 다들 가상의 PC를 뚝딱 조립해서 기다리고 계셨을 것으로 믿고... PC 조립도 끝냈다면 이제는 그 PC에 전기를 넣을 시간이죠. 오늘은 그 전기를 넣은 PC의 첫 화면을 구경하고, 그 가상 PC 구동 창에서 나오는 여러 설정 메뉴들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단계를 지나면 본격적으로 운영체제(즉 DOS)를 설치하고 게임을 돌려보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솔직히 2CPU에서 이 4부는 필요한게 하는 생각도 아니 들지는 않습니다만, 젊은 분들(?)을 생각해 4부도 올리긴 올릴 예정입니다,.

■ 떠먹여 드립니다, 추천 조합

사실 앞에서 이렇게나 각각의 메뉴를 최대한 자세히 적었음에도 '그래서 어쩌라고?!'하시는 분들은 분명히 계실 것입니다. 아, 2CPU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사이트나 커뮤니티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입에 떠먹여 주고 턱까지 움직여주지 않으면 화내는 분들이 많아서 말입니다.T_T 그래서 이렇게 떠먹여 주는 것에 익숙해져 Try & Error를 싫어하는 분들, 특히 LLM AI 시절에 뚝딱 질문하면 떡하니 답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서비스로 그냥 '제 마음대로' 추천 설정을 올립니다. 사실 뭔가 실행을 하려고 해도 예제는 있어야 하니 그 기준점은 제시할 필요도 있긴 하죠.

해당 구성은 MS-DOS 6.2에 윈도우 3.1을 돌릴 목적의 구성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실 것은 없고, 윈도우 95가 공식 발표되기 직전의 주력 PC 구성을 참고로 하시면 됩니다. 일단 PC 광고 두 개를 보고 시작합니다. 





각각 1995년 2월과 10월 광고인데, 윈도우 95 공식 출시가 이 해 11월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95년 초반까지는 엔트리 모델은 486DX2를 유지했고 막 펜티엄이 상위 모델로 팔렸으며, 후반기로 가면 펜티엄 100MHz 정도의 모델이 중급 모델로 자리잡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메모리 용량은 8MB가 보통이었으나 상위 모델은 16MB를 탑재했고, 1~2MB 정도의 그래픽 메모리를 넣은 그래픽카드와 1GB 내외의 하드디스크, 3.5인치 FDD 하나, 2~4배속 IDE CD-ROM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래서... 





1995년 중후반 기준의 중상급 기종의 구성을 앞으로 적는 내용의 기준으로 하며, 소켓 5 규격의 펜티엄 100MHz CPU와 MSI MS-5109 메인보드를 기반으로 하며, 여기에 16MB 메모리를 꽂습니다. 무슨 기준으로 부품을 골랐느냐... 제 마음입니다.^^ 여기 설명에 없는 부품, 즉 무슨 방식 메모리인지 등은 상상에 맡깁니다만, 메인보드가 아래처럼 생겼으니 그냥 EDO라 생각하시면 되겠죠.^^




그래픽카드는 Cirrus Logic의 CL-GD5480 칩을 넣은 것을 골랐습니다. 86Box에서는 그래픽 메모리를 2MB와 4MB를 지정할 수 있지만 기본은 4MB입니다. 사실 저 당시에도 ATi(현 AMD) Mach64 계통의 그래픽카드, Tseng Labs의 ET4000/6000 시리즈, S3의 Trio64 등 기라성같은 그래픽카드가 많았습니다만 저걸 고른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나름 저 당시에 많이 쓰인, 검증된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Cirrus Logic은 지금은 오디오용 B2B 반도체만 만드는 동네지만 저 시절에는 그래픽카드에도 손을 댔습니다. 사실 저 시절에도 고급 소리는 못 들었지만 대신 가격이 적절하고 2D 성능은 꽤 좋아서 벤더 PC에 상당히 많이 적용되었습니다. 저 1995년의 주력 모델이 저 CL-GD5480이고 MPEG-2 가속이 되는 SGRAM 탑재 모델입니다. 저렇게 나름 그런대로 잘 팔리던 그래픽카드지만 세상이 3D로 바뀌기 시작하는 흐름에서 확실히 기술력이 밀리기 시작했고, 나름 3D 칩인 Laguna 3D(CL-GD5464)가 별 재미를 못 보고, 인텔이 740을 발표하면서 저가형에서도 답이 없다 판단하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바로 발을 뺐습니다. 저 때 2D 그래픽카드를 붙잡고 있던 대부분의 회사가 망했거나 인수/합병에 시달린걸 생각하면 나름 현명한 선택이었죠.



사운드카드는 Sound Blaster 16 되겠습니다. 사실 이 시기에는 AWE32가 나오기는 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이라 할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AWE32는 16보다는 호환성을 좀 더 타다보니 순수하게 FM 오디오 지원에 초점을 맞춰 호환성 걱정이 적은 이 친구를 골랐습니다. DOS/V 등 OPL3 지원은 더 말할 것도 없죠. PnP 모델과 일반의 차이는 일반 모델은 IRQ와 DMA 등 설정을 전부 따로 설정에서 맞춰줘야 하지만 PnP는 그냥 드라이버에서 설정이 되어 더 편하다는 것이며, 여기서는 PnP 모델을 넣습니다.




저장장치는 3.5인치 1.44MB FDD 하나, 2GB IDE 하드디스크, 그리고 우주에서 튀어 나온 72배속 ATAPI DVD-ROM입니다. 3.5인치 FDD는 저 당시에도 기본 탑재 제품이었고, 5.25인치 1.2MB FDD는 있기는 했지만 저 때에도 슬슬 저물어가던 때라서 과감히 뺐습니다. 물론 나중에 저 이미지를 쓸 일이 있다면 나중에 추가하셔도 늦지는 않습니다. FDD에 한해서 당시 속도와 소리를 재현하도록 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저 시대에도 주력이 1GB였으나 용량을 두 배로 늘린 것은 게임 등의 설치가 많으면 1GB도 살짝 부족한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드디스크까지 당시 속도를 재현할 이유는 없어 하드디스크는 에뮬레이션이 아닌 그냥 이미지가 저장된 저장장치 속도 그대로를 내도록 했으며, CD-ROM 역시 그렇게 세팅했습니다. FDD는 자주 안 쓰는데다 일종의 '갬성'이지만 나머지는 '성능'의 영역이니까요.^^

시리얼 포트 2개와 패럴렐 포트 1개의 조합은 당시의 주류를 그대로 재현하였으며, FDD와 IDE 컨트롤러 모두 메인보드에 내장되어 있는 것이 있어 추가 컨트롤러는 장착하지 않는 것으로 세팅하였습니다. 당시에는 14.4Kbps나 19.2Kbps 모뎀이 주력이긴 했지만 PC통신도 안 하는데 저게 필요치는 않으니 과감히 LAN 카드와 모뎀은 제외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는 일반적인 PS/2 마우스입니다.

■ DOS 머신을 실행하자

자, DOS 머신의 조립이 끝났다면 이제는 실행을 할 때. '시작'버튼을 누르면 새 창이 열리며 DOS 머신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BIOS에서 왜 이렇게 에러가 나는가 하면 BIOS 설정이 안 되어 있기 때문인데, 요즘 PC는 그냥 웬만한 장치는 자동 인식을 하고 설정도 기본적으로 되어 나오지만 저 시절 PC는 그게 아니라서 BIOS 설정을 하나씩 다시 잡아줘야 합니다. 이건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적고, 일단 가상 머신 창의 메뉴를 설명합니다.



※ 동작: 동작 탭은 가상 머신의 실행 및 종료 등 기본 제어와 관련된 메뉴가 대부분입니다. 사실상 가장 쓸 일이 많은, 그렇지만 그렇게 복잡하지 않은 메뉴입니다.

- 강제 해석: 이전 포스팅에 적은 머신 항목의 '동적 재컴파일' 관련 사항으로서, 일시적으로 이 옵션을 켜면 동적 재컴파일을 활성화합니다. 호환성을 일시적으로 낮춰도 성능이 필요할 때 쓰는 일종의 부스트 옵션입니다.

- 키보드는 캡처가 필요함: 정말 발로 번역한 듯한 이름이지만 나름 중요한 옵션입니다. 하이퍼바이저건 에뮬레이터건 가상 머신을 실행하면 키보드나 마우스 입력은 그 가상 머신에 집중되며, 특정 키 조합을 눌러 키 입력을 다시 호스트 PC로 되돌리지 않는 경우 키보드와 마우스 모두 호스트 PC측 운영체제에서는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사실 이 부분은 다들 아실 내용이지만...

86Box는 마우스 포인터는 호스트 OS에 제어 권한을 주면서도 키보드만 가상 머신에 제어권을 주는 구조를 갖고 있는데, 86Box가 활성화된 창이 되면 키보드는 전부 이 가상 머신 입력이 되고, 마우스 포인터는 가상 머신 창을 눌러줘야 이후부터 제어권이 넘어갑니다. 이 방식은 가상 머신을 키보드로 제어하면서 마우스로 가상 머신의 여러 설정을 건드릴 수 있어 나름 편하지만, 대신 Alt+Tab 등 일부 조합 키 이용이 불편해집니다. 이 옵션을 켜면 VMWare나 VirtualBox처럼 가상 머신이 활성화되어도 마우스로 창을 선택하기 전에는 키보드 제어권을 넘기지 않게 됩니다.

- 우측 Ctrl로 좌측 Alt 입력: 말 그대로 오른쪽 Ctrl 키를 왼쪽 Alt키인 것 처럼 특수 키 방향을 바꿔버립니다. 보통은 쓸 필요가 없으나 정말 이렇게 배열된 특수한 키보드를 일반 키보드로 흉내내고 싶을 때 쓰는 특수 옵션입니다.

- 마우스를 각 CPU 프레임마다 업데이트합니다: 역시 발로 번역한 듯한 이름이지만 조금은 중요한 기능입니다. 86Box의 키보드나 마우스 입력은 기본적으로 해당 설정한 하드웨어 수준에 맞춰서 그 움직임까지 에뮬레이션합니다. 즉 요즘 기준으로는 느린 편인데, 이 옵션을 켜면 그냥 호스트 PC에서 마우스 움직이듯이 마우스가 빠르게 움직입니다.

- 집중력 저하 시 자동 일시 중지: 또 발번역이라 해석이 잘 안 되지만 실상은 '가상 머신 창이 활성화되지 않을 시 일시 중지'입니다. 이 옵션을 켜지 않는 경우 가상 머신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라도 실행중인 이상 내부적으로는 계속 작업이 실행됩니다. 그렇지만 이를 원치 않는 경우 이 옵션을 켜면 가상 머신에서 입력 장치 포커스가 해제되면 가상 머신 역시 그 작동을 멈추고 다시 활성화된 시점에서 장치가 작동합니다. 내부적으로 무언가 시간이 흐르면 안 되는 작업을 할 때 쓸만합니다.

- 일시정지 / 재시작: 길제 적을 필요도 없죠. 일시정지를 누르면 해당 가상 머신의 내부적인 작동이 멈춰버리며, 재시작은 가상 머신을 통째로 재부팅시킵니다.

- Ctrl + Alt + Del / Ctrl + Alt + Esc: 역시 복잡할 것이 없습니다. 가상 머신에 저 키보드 조합을 전달합니다. DOS라면 소프트웨어적인 재부팅을 하거나 창을 최소화하는 등의 작업을 합니다.

- ACPI 종료: 여기서는 옵션을 쓸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이 PC가 ATX 메인보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AT와 ATX 차이는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전원 계통에서는 전원 스위치가 물리적인 전원 차단을 하느냐(전원공급장치에 바로 직결) 그냥 전원을 켜고 끄라는 시그널만 메인보드로 보내느냐의 차이입니다. 이 옵션은 메인보드가 ATX 규격인 경우 케이스의 전원 스위치를 짧게 누른 것 같은 효과를 줍니다. 윈도우라면 시스템 종료 명령을 내리는 것이 되겠죠.

- 끝내기: 그냥 해당 가상 머신을 종료하는 것입니다.






※ 표시: 이 메뉴는 가상머신 화면의 표시 방식에 대한 설정입니다. 다만 이걸 다 적자니 귀찮아서 정말 알아둬야만 하는 것들만 몇 개만 적습니다.

- Hide Toolbar / 상태 바 숨기기: 왜 이것만 한글 번역이 되다 말다 하는지는 궁금하지만... 말 그대로 툴바 숨기기는 바로 아래의 툴바를 표시하지 않게 하며, 상태 바 숨기기는 가상 머신 아래의 상태 표시 바를 보이지 않게 합니다.

- 기본 모니터가 아닌 모니터 표시: 두 번째 그래픽카드를 설치하고 운영체제가 다중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경우 이 옵션을 켜면 창이 두 개 열리게 되어 각각의 모니터를 표시하게 됩니다. 모니터를 하나만 연결한 상태인 지금은 필요치 않은 옵션입니다.

- 창 크기 조절하게 하기: 메뉴명만 갖고도 다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 옵션을 켜면 가상 머신 창 크기를 임의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비율까지 임의로 바꿀 수 있는데, 다만 하이퍼바이저와 달리 실제 해상도가 바뀌는건 아닙니다.

- 창 크기와 위치를 기억하게 하기: 이 옵션을 켜면 마지막으로 변경한 창 크기 및 위치를 기억했다 다음에 가상 머신을 다시 시작할 때 그 위치와 크기로 표시합니다. 이걸 끄면 그냥 기본 설정 해상도와 위치에 표시하게 됩니다.



- 렌더러: 가상 머신의 화면을 표시하는 방식을 지정하는데, QT/OpenGL/Vulkan의 세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기본값은 소프트웨어 렌더링인 QT이며 이게 가장 호환성은 좋습니다. 대신 화면 표시가 좀 느려서 불만이면 OpenGL이나 Vulkan 가속을 쓰면 좀 나아지는데, OpenGL은 일부 GPU와 호환성 문제가 있을 수 있고, Vulkan은 당연히 GPU가 Vulkan 지원을 해야 작옹합니다. QT를 못 쓰겠다면 그 다음 선택이 Vulkan, 최후의 선택이 OpenGL이라 보시면 됩니다.

- 렌더러 옵션 / OpenGL 입력 스트레치 모드 / OpenGL 입력 스케일: 렌더러에서 OpenGL 옵션을 선택한 경우에만 활성화되고, 해당 가상 머신 화면의 주사율 및 화면 비율, 렌더링하는 화면 크기 등의 세부 설정 사항입니다.

- 창 크기 지정하기: 좀 특수한 기능인데, 아예 가상 머신의 창 크기(해상도)를 강제로 지정합니다. 가상 머신 내 운영체제 설정이 이 창 크기를 마음대로 바꿔버리는 것이 불편할 때 쓰는 특수 옵션입니다.

- 화면 비율을 4:3으로 맞추기: 기본적으로 86Box의 가상 머신 창은 호스트 PC의 화면 비율에 맞춰 생성됩니다. 그러다보니 4:3 비율로 맞춰진 화면은 좀 비율이 맞지 않게 왜곡되어 보입니다. 창 크기를 임의로 조절하면 더욱 이 비율이 이상해질 수 있는데, 가상 머신 창 크기와 무관하게 화면 표시는 4:3으로만 하게 만드는 옵션입니다. 모니터의 고정종횡비 옵션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 창 표시 배율: 가상 머신 창 크기를 기본에서 절반~8배까지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은 '창 크기 조절하게 하기'를 꺼야만 쓸 수 있습니다.

- HiDPI 스케일링: 호스트 운영체제에서 디스플레이 배율을 100% 이상으로 조정하는 HiDPI 상태에서 그에 맞춰서 가상 머신 창 해상도와 크기를 조절하는 옵션입니다.

- 전체 화면 / 전체 화면 비율: 가상 머신을 창 모드가 아닌 전체 화면 모드로 실행하고, 그 표시 비율을 지정하는 메뉴 되겠습니다.



- EGA/(S)VGA 설정: EGA 이상의 컬러 그래픽카드 연결 시 모니터(가상 머신 창)의 색상 지정 항목입니다. 보통은 'RGB 천연색'으로 되어 있지만 흑백 모니터처럼 설정할 수도 있고, 색을 반전해 출력할 수도 있습니다.



※ 미디어: 하드디스크를 제외한 외장형 저장장치, 즉 FDD, CD-ROM, MO, 카세트 테이프 등의 설정입니다. MO 나 카세트 테이프는 정말 쓸 일이 없으니 보통은 FDD와 CD-ROM 설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메뉴는 FDD와 CD-ROM은 조금 다릅니다.




FDD의 경우 '새 이미지', '이미지 불러오기', '이미지 불러오기(쓰기방지)', '꺼내기'의 네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86F로 내보내는 것은 사실상 쓸 일이 없습니다. '새 이미지'는 빈 디스켓을 생성하는 메뉴, '이미지 불러오기'는 기존 디스켓 이미지를 가져와 FDD에 장착하는 것입니다. 쓰기방지가 붙으면 디스켓의 쓰기방지 스티커나 탭 설정을 한 것과 같습니다. '꺼내기'는 디스켓을 빼는 것입니다.

CD-ROM은 '음소거', '이미지', '폴더', '꺼내기'의 네 가지 옵션이 제공됩니다. '음소거'는 초창기 CD-ROM의 아날로그 오디오 케이블을 이용한 오디오 출력 기능을 꺼버리는 보조 기능입니다. '이미지'는 ISO 등 CD/DVD 이미지를 불러오는 것이고 '폴더'는 특정한 폴더의 파일을 그냥 통째로 가상 이미지로 임시로 만들어 적재하는 것입니다. '꺼내기'는 더 설명할 것이 없죠. '폴더' 기능을 어디에 써먹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건 나름 활용도가 높은데, 이 부분은 다음 포스팅의 운영체제 설치 항목에서 어떻게 써먹어야 하는지 자세히 다뤄봅니다.^^


※ 도구: 환경 설정 및 몇 가지 추가 기능에 대한 것인데, 사실 크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86Box의 가상 머신은 환경 설정에서 할 것이 별로 없습니다. 표시 언어, 윈도우 키 사용 여부 제어, 종료 및 재부팅 시 경고 표시 정도의 정말 간단한 기능만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쓸만한 기능은 가상 머신의 화면 캡처 기능(스크린샷 찍기), 가상 머신에서 나오는 소리를 꺼버리거나 볼륨을 조절하는 기능(사운드) 정도입니다. '프린터 트레이를 열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그냥 프린터를 설정했을 때 가상 머신 안에서 출력한 프린터 내용(텍스트/이미지)를 저장한 폴더를 여는 기능입니다.

여기까지 왔다면 이제 남은건 저 BIOS 오류를 잡고나서 DOS와 윈도우를 까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제 8부 능선을 넘었고 남은 것은 실전 뿐. 실전에 뛰어들 준비가 되셨습니까?


- by Adolf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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