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군절에 할인하는것 같아서 베터리 105A로 구매하였습니다.
사무실에 남는 C급의 알루미늄 가방이 있어 연습도 하고 뚤었습니다.
오랜기간 틈틈히 만들었는데 전원을 누르면 불이 들어와야하는데 몬가 한번 딱 소리나더니 BMS가 죽었습니다.
그래서 새로 구매(100A 재고가 없어 200A짜리로 구매)
감안하고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첫번째로 베터리의 방향으로 고민했습니다.
위는 케이블의 길이가 짧아 좋은거 같고
아래는 그래도 배터리의 방향과 밸런스 때문에 아래로 선택했습니다.
타공 연습을 했으니 맞게 꼽아주고
위치를 잡아 연결해줍니다. 연결은 고장난 파워에서 케이블을 짤라서 사용했습니다.
메인은 구매했구요.. 6AWG(10으로 사야하는데 1M씩 안팔아 6으로 구매)
(쇼트)전원스위치 연결하고 BMS교체후 단자에서 정상적으로 나오는지 점검도 하구요..
그러고 완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용 충전기를 만들어 본다고 서버 파워에다가 승압회로를 연결하였습니다.
중간 사진이고 마지막 완성사진은 패스합니다. (다이소에서 공구함? 이런걸 샀는데 너무 큰걸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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