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프리카의 여름은 뜨겁습니다
컴도 뒤질거같고 나도 뒤질거같아요
당연히 에어컨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어쩌다보니 요넘의 컴이 정확하게 에어컨 코앞인 특등석을 차지하게 됐는데도
여름에 글카 온도는 계란찜이 가능할 거 같은것이
예전 델 케이스에 했던 짓 그대로 팬을 외부에 붙일려고 보니 급하게 뭘 만들 정신은 없고 걍 나사셋으로 팬만 고정해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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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케
문제는 이게 팬이 케이스에 닿아서 갈갈갈 거리는지라(하나는 마찰로 아예 죽어버려 지금 2개째)
나사 사이에 와셔를 넣고 쓰긴 했는데 근본적인 대책이 못됩니다
그래서 뭐 만들때 이쁘게 껍데기 하나 만들어서 같이 보냈습니다
팬 자리보고 대충 같은자리에 조립하면 되겠다 하고, 케이스 살때 받아놨던 O11 도면에 맞춰 팬케이스를 만든후 탭까지 내고 모서리 열심히 갈아주고 칠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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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때만 해도 희망찬 기분ㅇ...
? 뭔가 기분 드러운 멘트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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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를 꽂아봅니다
안이 칠보내기 전에는 구멍 잘 맞는거 같더니만 쥐뿔도 안드갑니다
살포시 보이는데 모서리 좀 더 갈아내고 구멍도 약간 더 키워서 겨우 볼트 다 꽂았습니다
칠을 뭐 방탄으로 한것도 아닌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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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꼬라지바라
아직 일년도 안됐는데 먼지가 어우
지금 하는 공사 끝나면 먼지털러 나가야겠습니다
지금은 불안해서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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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잔
우상단 모서리는 PCI 브라켓 육각구멍에 볼트 긴거랑 너트로 고정하겠답시고 볼트너트 챙겨왔는데
글카가 3슬롯인걸 깜박했네요 댕청하게시리
뭐 이정도야
나중에 다른걸로 달아내서 고정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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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 갈아내는 약간의 수고가 있었지만 의외로 수월하게 끝났으니 이제 모니터 선을 ㅇ
... 어랍쇼
아 조졌네
모니터 선 자리를 제대로 가려버렸습니다
에라이 십탱 그래 이거 한방에 끝내면 내가 아니지
슬롯 1번째에 SSD가 위치하니 2번째에 글카라고 계산하고 만든건데(조립위치도 지금 팬만 달았을때와 같게)
이거 케이스 1번슬롯이 맹탕이란걸 깜박 + 껍데기는 팬보다 큼 콤보로 선이 연결이 안됩니다
우짜겠습니까 끊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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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공장에서 쓸건데 뭐가 문제냐
그라인더로 슥삭 끊어내고 줄질좀 한뒤에 무색 뿌리고 만화 몇편보면서 말려놨습니다
이럴땐 설계한넘을 욕해야죠 잡히면 디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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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건 선까지 연결
팬그릴 140짜리 산다는거 또 까먹었습니다
며칠전에 USB 살때 같이 샀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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