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캡 : 리-케페시터 : 오래된 콘덴서를 새로 바꾸는 일을 말합니다..)
나사 몇 개만 풀면 될 줄 알았는데 거의 모든 곳에 본드로 떡칠해서 고정을 해놓은지라 분리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제 PCB 기판을 방열판과 분리해야 하는 일이 남았네요..
(리캡 : 리-케페시터 : 오래된 콘덴서를 새로 바꾸는 일을 말합니다..)
나사 몇 개만 풀면 될 줄 알았는데 거의 모든 곳에 본드로 떡칠해서 고정을 해놓은지라 분리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제 PCB 기판을 방열판과 분리해야 하는 일이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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