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board] 존스보 N1 NAS케이스에 H310i 산업용 보드와 녹투아 쿨러 장착후기

   조회 5826   추천 1    

https://iot.asus.com/products/industrial-motherboard/H310I-IM-A-R2-0/ (631)
https://noctua.at/en/nh-l9x65 (803)

이번에 수년간 메인헤놀로 사용해오던 4세대 하스웰 i3-4160T 에서 9세대 커피레이크 G5500 으로 업그레이드한 후기로 하드웨어란에 올립니다.

시중에선 27만원부터 시작하는 좀 덜착한 가격의 ASUS IOT 의 H310i-IM-A R2.0 산업용 메인보드입니다.

디바이스 마트란 곳에서는 다나와 최저가에 노출되지 않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 있어서 국내재고 1개만 남았다는걸 15일정도에 걸려서 간신히 구했습니다. 

(코잇 물류센터 코로나확진영향)

산업용 보드 답게 시리얼포트가 상당히 많이 달려 있는데, 저한테는 무용지물입니다. ㅎㅎ

보시는것처럼 m.2 wifi / MSata 슬롯이 좌상단에 보입니다. 이중 Msata 는 삼성 128GB 제품과 또 다른 128GB SSD 를 하나더 준비해서 읽기-쓰기 캐쉬로 활용했습니다.

내장 Sata는 2개가 우하단에 보이고, 3번 Sata는 M.2 Nvme 슬롯전용, 4번 Sata는 MSata 슬롯 전용으로 사용됩니다.





후면부엔 시리얼 2개,  HDMI 1개,  DP 2개, LAN 2개, USB 3.0 4개 등의 포트가 있습니다.




오늘의 교체 대상인 하스웰 보드가 장책된 JONSBO N1 본체와 교체할 부품들 입니다.

쿨러는 좀 오버스펙이긴 하지만 녹투아 NH-L9x65 를 준비했습니다.

서멀은 THERMAGIC 종류별로 구비해둔것 중에 가상 상위급인 ZF 익스트림을 사용합니다.

256GB KIOXIA M.2 NVMe 1개를 볼륨2의 읽기전용 캐쉬로 활용할 예정인데, 발열이 우려되고 후면간섭이 걱정되서 리뷰안 M2F08 M.2 노트북전용 방열판을 준비했습니다.

처음엔 삼성 MSATA 256GB 를 사용할 생각였는데, 이 MSATA가 맛이간 상태라 나중엔 128GB로 긴급교체 하였습니다.

시놀로지에선 동작이 안되는것으로 알지만, m.2 블루투스 / WIFI 모듈인 DW1830 이 하나 남아 돌아서 MSATA 아래 장착해 봤습니다. (가려져서 보이진 않습니다 )






탈착된 2년가까이 수고해준 기가바이트 Z87N-WIFI 인텔 듀얼랜 ITX 메인보드입니다.

이보드도 중고시장에서 참 구하기 힘들었던 모델인데, 웃돈주고 구입하기까지한 애착이 많이 가는 놈입니다.

쿨러에 가려서 잘 안보이지만, 고급 캐패시터도 많이 박혀있고 안정적으로 잘 사용해 왔습니다.





리뷰안 M2F08 M.2 노트북전용 방열판에 KIOXIA M.2 NVMe 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메모리 모듈이 맨 앞단에 떨렁 1개만 있어서 이대로 장착되면 후면부는 간격이 없어서 다시 보드 간섭을 일으킬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화면에 보이시는 내열 고무링을 중간에 하나 끼워넣어서 간격을 조정했습니다.





리뷰안 M2F08 M.2 노트북전용 방열판에 KIOXIA M.2 NVMe 를 장착한 모습 후면 입니다.





THERMAGIC ZF 익스트림 써멀 도포를 합니다.

그간 몇번 써왔지만, 정말 적응이 안되는 써멀입니다. 발림성이 너무 않좋아서 주걱에 다 들러 붙습니다.

써멀에 액체성분이 다 말라버린건지도 살짝 의심이 드는 부분입니다.





녹투아 쿨러 조립과정입니다.

녹투아는 이번에 처음 사용해 보는데, 역시 왜 녹투아 하는지 알겠더군요.

쿨러 포장은 사진에 올리지 못했지만, 포장부터 부폼 하나하나의 완성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AMD용 키트와 별도의 충분한 써멀도 제공되고, 쿨러 스피드 조절용 케이블도 첨부되어 있는데, 사진에선 생략했습니다.





녹투아의 쿨러 백플레이스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전후면을 뒤집으면 큰일난다는데, 사실 앞뒤가 차이가 없어보이던데요…^^





쿨러를 붙이는 마운팅 바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바람의 방향을 생각해서 90도 틀어서 모양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제 경우는 전면에서부터 후면으로 존스보 N1 기본 쿨러가 불어들어와서 방향을 아래와 같이 정했습니다.





존스보 N1 에 H310i-IM-A 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케이스가 비좁아서 보드후면에 백패널을 꽂은채로 살살 밀어넣으시면 조금 수월합니다.

Dell Perc H200 카드를 장착해서 존스보 N1 에 장착한 HDD 5개를 커버합니다. 





존스보 N1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존스보 N1 우측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SSD / M.2 NVMe 캐쉬로 적용한 결과 입니다.

볼륨1의 8TB 하드도 하나더 구입했는데, 11번가 아마존 배송누락으로 구입실패해서 레이드로 못 묶은 상태구요.

SSD 와 M.2 NVMe 가 읽기-쓰기로 RAID1 이 묶일줄 알았는데 그렇게 캐쉬는 못만들더군요.

DS3622xs+ 에서는 NVMe가 공식지원이 되지 않는지 개요에 표시되진 않네요.








image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화란 2022-03
케이스 이쁩니다^^
     
화정큐삼 2022-03
3~4개월 벼르다 구입한 케이스죠.
원래는 타오바오 M-ATX형 NAS 케이스를 염두하고 있었는데요.
저희 NAS란에 뽐뿌하신것 보시고 못참아서 질렀습니다. ㅎㅎ
          
화란 2022-03
저는 하드가 6개 이상이라서 5개 이쁜 나스케이스는 구경밖에 못하는 상황임다 ㅎ

프론트팬이 쓩~! 불어주면 전체 시스템의 발열은 잘 잡히겠네요.


소음은 대략 어느정도 인가요 ??

H200 Riad Card 장착하셨으면... 아이들 전력이 쬐끔 더 먹을텐데...
               
화정큐삼 2022-03
녹투아는 전면 140mm 쿨러소음에 묻혀서 나질않는것 같구요.
폰 어플로 50cm 정도 떨어뜨리고 측정했을때 아래정도 수치로 나오네요.
냉각을 좋게하려고 팬은 시놀에서 최대속도모드로 두었습니다.
조금 떨어뜨리고 2단계 속도는 한번더 측정해 보겠습니다.


한 반년만에 전력측정기를 들여다 본것 같네요. 아이들 52정도 나오는군요.
                    
화란 2022-03
저도 혼자쓰는 나스가 50~60와트 정도가 되어서 고민이긴합니다^^
                         
화정큐삼 2022-03
전기료가 요새좀 많이 나온다 싶었는데, 이것 때문인가 의심스럽네요.. ㅜㅜ
                    
화정큐삼 2022-03
내장 팬전원 단자에 물려서 팬속도 컨트롤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달라지는게 없네요? 그래서 소음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지난번 보드 교체전에 존스보 하드 트레이 하단에 5V 전원 2개 인입시키는곳에 쿨러 전원부가 있어서 여기 물렸었는데
팬속도 컨트롤이 되었었것 같습니다. 센서가 연결되는게 없었을텐데 오히려 더 이상합니다.
귀신이 씌웠나...
다시 원복하고 한번 측정해 봐야겠습니다.^^
                         
화정큐삼 2022-03
팬전원을 보드단자에 물리면 안되겠네요. 바이오스에서 속도조절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요.
어디에 물리던 시놀로지 하드웨어 및 전원에서는 팬속도 컨트롤은 못하는것 같네요.
하드 트레이쪽에 물렸더니 소음은 평균 40데시벨 정도로 올라갔고
5개 하드의 온도는 30도 ~ 34도 정도로 안정화 되었습니다.
약간 소음이 있더라도 하드의 건강을 위해선 이정도로 유지해야 겠네요.
박문형 2022-03
수고하셨습니다..
     
화정큐삼 2022-03
감사합니다.^^
바람곰돌 2022-03
와....멋있네요^^ unas 케이스와는 격이 다른...조립기 정말 잘 봤습니다^^
     
화정큐삼 2022-03
UNAS 케이스 유저분도 꽤 많으실텐데요.
그래도 전통이 있는 케이스 아닌가요? 잘은 모르지만...^^
          
바람곰돌 2022-03
Unas 케이스 쓰는데요. 그 전에는 그것과 비슷한 다른 케이스들.....조립이 헬입니다. ㅠㅠ (8베이 짜리는 좀 낫긴 합니다만..4베이 이하는 증말...짜증이..)
김승현1 2022-03
언젠가 한번 꼭 구성해보고 싶은 시스템이네요
잘봤습니다
     
화정큐삼 2022-03
네, 산업용 보드라 내구성 하나 믿고 질러 봤습니다.
오래 잘 썼으면 좋겠네요.^^
댕댕이 2022-03
이쁘네요 추천드립니다.
이제 어여 전면쿨러를 140mm 녹투아로 바꾸셔야~ㅎㅎ
     
화정큐삼 2022-03
아, 140mm 였나요?
또 검색 들어가게 만드시는군요.
이러다 지갑이 계속 얆아지는데...ㅎㅎ
izegtob 2022-03
요즘 중고 ITX 보드 구하기 힘들더라구여
잘봤습니다
     
화정큐삼 2022-03
중나에서 ITX 하스웰 보드 구한다는 얘기는 주구장창 나오던데
이젠 거의 나오질 않으니 구매요청도 줄어들지 않았을까요?
사실 저도 ITX보드 성애자라...
자꾸 수집만 하는 경향이....=.=

아참, 제가 구입한 보드 중고로 18만원에 올라와 있더군요.
수요도 없는 보드가 벌써 중고로 풀리다니...^^
dateno1 2022-03
ITX자체가 원래 가격 사악합니다

시리얼 여러개는 필요없지만, 1개는 필수입니다 (디버그용)
     
화정큐삼 2022-03
20만원대 이상주고 신품 ITX 보드 구입해본게 처음 같습니다.

시리얼은 디버그용으로 사용되는군요. 몰랐습니다.
어떻게 쓰는지는 잘 모르지만요..ㅎㅎ
          
dateno1 2022-03
ITX 신품은 멀쩡한 스팩이라면 항상 20만 넘었던것 같습니다 (이넘의 가격땜에 저도 그닥 많이 사본적이 없음)

특히 시놀 올리실꺼라면 부트하는 순간 화면에 아무것도 안 나오니 디버그할 수단이 이거밖에 없어져요

방법은 먼저 com1 (바이오스 기준)으로 잡히는 포트랑 다른 컴의 시리얼 (이건 USB-RS232라도 됨)을 널-모뎀 케이블 (NX382라고 검색하면 크로스 케이블 나옵니다)을 써서 연결하면 됩니다

이후 반대편 컴에서 Putty 실행해서 Serial 선택후 장치관리자에서 뜨는 COM번호랑 속도 115200을 입력하면 준비 끝입니다

부트로더 항목 선택하는것부터 나와야할 모든 메세지가 출력되는걸 볼 수 있습니다
               
화란 2022-03
+1

캬, 역시 고수십니다.

회사에서는 자주 쓰는 디버깅 방법이지만, 집에서는 실제 저렇게 디버깅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집에서는 걍 dmesg 수준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ㅎㅎ
                    
dateno1 2022-03
xpenology땐 저게 유일한 방법이에요

모니터에 아무것도 안 나오더군요 (부트로더 개발하는쪽에 물어보니 시놀 커널이 프레임 버퍼를 아에 안 만들어서 방법이 없다고 함)

1번에 잘 되서 성공적으로 작동하면 괜찮은데, 잘 안 되면 저걸로 붙어서 root (비번 없음)을 입력하면 설치전 뭐가 문제인지 상태 확인 가능합니다


제목Page 10/279
2014-05   4408512   정은준1
2015-12   967392   백메가
2022-05   4903   RuBisCO
2022-05   5584   MikroTik이진
2022-05   7188   RuBisCO
2022-05   7095   통통9
2022-05   6613   MikroTik이진
2022-05   8125   송주환
2022-05   8274   통통9
2022-05   7089   송주환
2022-05   10890   경박한시민
2022-05   9281   댕댕이
2022-04   8425   통통9
2022-04   6933   통통9
2022-04   7364   딥러닝서버
2022-04   6275   SILVERSTAR
2022-04   6145   한중일
2022-04   5240   SILVERSTAR
2022-04   5801   박문형
2022-04   5585   SILVERSTAR
2022-04   5251   현진
2022-04   5395   춘삼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