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짜증 인텔쿨러 정품은 왜 이렇게 플라스틱으로 만들었을까요?
쿨러 2개가 다리가 다 뿌러볐
정확히 말하자면 다리가 부러진게 아니고 검정색 다리 중간에
조그마한 걸쇠역할을 하는것들이 다 뿌러봄윱求
이거 걸리지가 않으니 압착이 안되고 걍 쏙 빠지네요. 쩝
이것도 원가 절감 차원에서 이렇게 만든건가.
나사로 조이는 걸로 만든다고 원가 얼마나 들어간다고 미치것넹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아우 짜증 인텔쿨러 정품은 왜 이렇게 플라스틱으로 만들었을까요?
쿨러 2개가 다리가 다 뿌러볐
정확히 말하자면 다리가 부러진게 아니고 검정색 다리 중간에
조그마한 걸쇠역할을 하는것들이 다 뿌러봄윱求
이거 걸리지가 않으니 압착이 안되고 걍 쏙 빠지네요. 쩝
이것도 원가 절감 차원에서 이렇게 만든건가.
나사로 조이는 걸로 만든다고 원가 얼마나 들어간다고 미치것넹
과연 편해진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참에 나사로 조이는걸로 중고 싼거 알아봐야 것어요.
택비가 더 비싼 제품......^^;;
전 그냥 케이블 타이로 쓱싹.....^^
한번 연구해봐야 것네요 ㅎ
저는 저놈의 핀박기가 아주 짜증납니다.
같은 소켓 쿨러라도 종류가 여러가지라서 (푸시핀 노출형, 매복형, 초코파이면서 매복형, 팬이 방열판 옆면 중간 홈에 고정되는 놈, 바닥에 고정되는 놈 등...)
파손되거나 하면 아예 통째로 바꿔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AMD는 쿨러 하나로 754, 939, AM2, AM2+, AM3, AM3+ 다 장착 가능하고
70mm 팬만 교체해서 쓸 수도 있는데...
인텔쿨러가 별로 안좋은게 방열핀이 너무 촘촘해서 내부에 먼지가 끼면 세척하기가 영 별롭니다. 하지만 쿨러 바꿀 때 메인보드를 들어낼 필요는 없죠.
요령만 조금 습듯하시면 무지 편하던데요..
핀박기에 적응한 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