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내부 구조가 궁금해서 충동 구매한 갈릴레오 개발보드입니다.
인텔의 x86 기반 아두이노 호환보드인데, 정작 아두이노 처리속도는 떨어진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제품 상자는 멋지네요.
ripple의 조립식 케이스를 씌워줬습니다. 모형 조립하듯 작은 부품을 하나씩 끼워 조립하는 맛이 쏠쏠하네요.
인텔의 x86 기반 아두이노 호환보드인데, 정작 아두이노 처리속도는 떨어진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제품 상자는 멋지네요.
ripple의 조립식 케이스를 씌워줬습니다. 모형 조립하듯 작은 부품을 하나씩 끼워 조립하는 맛이 쏠쏠하네요.
아두이노 스케치로 네트워크 설정을 올려주고 텔넷으로 접속해보았습니다.
TI 에서는 다빈치...
Intel 에서는 갈릴레오...
저는 대학교때 Motorola 6811 으로 embedded system 을 만드는걸 했었는데...
마이크로 마우스도 6811 으로...
2. 아두이노 처럼 만들어 놨는데, x86에 리눅스를 올려놓고 왜 그랬는지는..
정말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