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에 필이 꽂혀 이리 저리 모은 시스템들입니다.
초기에는 Infrant사의 Readynas에 관심이 가서 600/X6/NV/NV+를 모두 모았고
그 중에서 600과 X6는 다른 분에게 입양되었고 현재는 NV와 NV+만 있습니다.
Readynas NV와 NV+는 속도는 비교적 느리지만 구매 당시로서는 혁신적으로 작은 사이즈였습니다.
하지만 속도가 좀 느려서 이용하기에는 좀 불편해서 결국은 조립+전용OS 로 가게 되었고
open-e DSS 라는 OS를 알게 되서 한동안 이 친구와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다 최근 1~2년 사이에 NAS 붐이 일면서 좀 더 컴팩트한 NAS 서버에 관심이 갔고
Netgear의 Readynas, QNAP, Synology 등은 눈여겨 보다가 QNAP을 선택하였고
TS-639 Pro, TS-239 Pro, 결국에는 TS-859 Pro 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최근에는 Synology의 성능이 많이 좋아져서 관심있는 분은 DS1010+, DS710+ 를 눈여겨 보셔도 좋겠습니다.
www.smallnetbuilder.com 에서 제품과 성능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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