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지원 보드 2장을 연결한 무소음 미니컴을 만들려고 구상하다
장난감 삼아 만들기 시작했는데 비용이 생각외로 만이 들어 갔습니다
보드 : Aopen i945GTm-VHL × 2개 250,000원
CPU : 요나 T2300 × 2개 220,000원
RAM : 디지웍 512 ×2개 85,000원
삼성 256 ×2개 40,000원
HDD : 삼성 200G × 1개 77,000원
웬디 160G × 1개 60,400원
파워 : E-SSEN Pico-120W × 2개 138,000원
삼보 180W 아답터 × 2개 80,000원
아답터 개조 4,000원
4핀 변환케이블 × 2개 3,000원
케이스 : 아크릴 2장 10,000원
VCC-300케이블 3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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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005,900원
헉...100만원이나 들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비자금 몽땅 다 털어 넣었습니다.
아직 VCC-300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은 관계로 조립만 해놓은 상태입니다.
VCC-300케이블이 듀얼모니터만 지원하는게 아니라
하나의 모니터에서 2개의 본체를 제어가 가능하답니다.
모니터가 DVI, D-SUB 포트가 동시에 있다면 메인은 DVI에 연결해 놓고 서브는 D-SUB에 연결한후에
모니터에서 입력신호를 디지탈과 아날로그로 변환하면서 메인과 서브를 동시에 제어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보드 2장을 연결하기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하드디스크를 지지대로 사용했습니다.
보드 2장을 엎어서 조립했습니다.
삼보 컴퓨터 루온에 들어가는 180W(12V 15A)아답터를 출력부 개조했습니다.
원래 아답터는 6핀으로 나왔는데 전파사 가서 재료비만 주고 개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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