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M/B : SE7520AF2에서=====>SE7525RP2로 바뀜
3. RAM : 인피니언,DDR2 3200 ECC/REG * 4
4. VGA : 지포스 6600GT
5. HDD : 삼성 S-ATA II 80G 7200rpm
6. Lan : 내장
7. ODD : LG 52X
8. Case: CompuMart SR-5032
9. P/S : ENERMAX Liberty ELT500AWT
10. Mon.: 묻지마
12. O.S.: XP
수냉 설치하고 다시올려봅니다.
물통 10리터짜리에 부식방지제는 아직 첨가하지않은 상태에서
4리터만 채워 지금 1시간 사용중 입니다.
채워지지 않은 물통의 윗부분에 벌써 하얀 물방울이 성에 처럼 생겼습니다.
아직 라디에이터는 구하지 못해서 열을 식히지 못 하고있습니다.
2005년인 작년 8월에 부품하나하나 모으기 시작하여
2006년 3월에 수냉을 제외하고 조립
살방한 봄 바람에 잘 견디어 오더니
노스브릿지(맞나? 몰라) 열이 심각하여
안X존에 풍차처럼 생긴 놈을 달았더니
돈 값 못하고 리부팅되어 얼마전 자게에 올린 것 처럼 선풍기 신공을 발휘한 사진을 올려야
리부팅 안되더군요.
이제 부식 방지제와 라디에이터만 구하면 올 여름은 시원하게 넘어 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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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