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루

아쑤   
   조회 5289   추천 0    


우리는 참 쉽게 잊고 살아 갑니다.

무심하게 보낸 오늘 "하루" 가

누군가는 그렇게 갖고 싶던 소중한 "하루" 였다는 것을...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살아 가기 바랍니다.


 - 2022년의 어느 "하루" 에..
즐겁게 살아보아요.
그럼 덕분에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쑤 2022-12
그 감사함 덕분에 즐겁게 살아 봅니다. ^^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생활 2CPU
쓰기
제목Page 58/101
2015-12   1900906   1  백메가
2014-05   5386193   1 정은준1
2021-02   6793   1 초자연주의…
2016-01   7699   1  삐돌이슬픔이
2022-09   5212   1  광주동키호테
2018-07   13816   1 catstyle
2022-11   8499   1  광주동키호테
2016-07   7428   1  회원K
2022-09   4856   1  광주동키호테
2016-01   12224   1  김상민
04-24   1077   1 정은준1
2023-02   7386   1 정은준1
2023-11   5162   1  광주동키호테
2023-04   7890   1  광주동키호테
2015-12   7139   1  김상민
2022-11   8162   1  광주동키호테
02-21   1241   1 잘부탁드립…
2016-07   8531   1  회원K
2024-01   2286   1  광주동키호테
2023-09   4758   1  광주동키호테
2024-04   1834   1 노말
2024-11   1431   1  광주동키호테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