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루

아쑤   
   조회 4529   추천 0    


우리는 참 쉽게 잊고 살아 갑니다.

무심하게 보낸 오늘 "하루" 가

누군가는 그렇게 갖고 싶던 소중한 "하루" 였다는 것을...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살아 가기 바랍니다.


 - 2022년의 어느 "하루" 에..
즐겁게 살아보아요.
그럼 덕분에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쑤 2022-12
그 감사함 덕분에 즐겁게 살아 봅니다. ^^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생활 2CPU
쓰기
제목Page 34/80
2015-12   1157248   1  백메가
2014-05   4608670   1 정은준1
2023-02   6508   1 노말
2023-02   5739   1  광주동키호테
2023-02   5629   1  광주동키호테
2023-02   7554   1 노말
2023-02   6654   1 푸치코
2023-02   5657   1  광주동키호테
2023-02   6172   1  광주동키호테
2023-02   6611   1  광주동키호테
2023-02   5899   1 노말
2023-02   3976   1  광주동키호테
2023-02   4860   1  광주동키호테
2023-02   7442   1  광주동키호테
2023-02   7589   1 노말
2023-02   6379   1  광주동키호테
2023-02   6925   1  광주동키호테
2023-02   7268   1 정은준1
2023-01   6065   1  광주동키호테
2023-01   4518   1 stones
2023-01   4099   1  광주동키호테
2023-01   4654   1 노말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