¾îÁ¦ Àú³á(6/21) â¹® ¹ÛÀ¸·Î ÂïÀº ³ëÀ».

   Á¶È¸ 469   Ãßõ 1    

 하루종일 앉아서 프로그램만 짜다보니 척추 연골의 아래 쪽 몇개가 부풀어 올라서 신경을 누르고 있더군요.


노화이고 앞으로 짊어지고 살아갸야 할 문제이고 조심해 가면서 살아가는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작년에 한번 진단 받고 신경 차단 주사를 맞고 1년을 지나왔는데... 

이번에 간 좀 큰 병원에서 다시 이야기를 들으니 약간 씁쓸한 느낌이 드는군요.

비 오고 흐리니 몸도 아프고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을 추스리고 있었는데... 저녁에 갑자기 창 밖이 밝아지면서 붉게 변하더군요.

창 밖을 내다보니 너무 노을이 예뻐서 카메라를 들고 촬영했습니다.









Á¦¸ñPage 1/101
2014-05   5383221   Á¤ÀºÁØ1
2015-12   1897726   ¹é¸Þ°¡
2021-04   27   Sixeven
03-28   37   ¹®ÁøÀÌ
07:56   87   ³ë¸»
07-08   146   ³ë¸»
2020-02   155   TRUE
07-07   167   ³ë¸»
2023-07   186   gisgh2
07-07   193   ±¤ÁÖµ¿Å°È£Å×
2020-02   300   TRUE
06-24   384   ³ë¸»
06-25   402   ³ë¸»
06-23   421   ³ë¸»
2020-02   422   TRUE
07-04   436   ³ë¸»
2020-02   451   TRUE
06-24   452   Á¤ÀºÁØ1
06-22   470   ÀÌÀÏÀúÀÏ
07-03   508   ³ë¸»
06-26   517   Á¤ÀºÁØ1
06-26   549   ³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