¾îÁ¦ Àú³á(6/21) â¹® ¹ÛÀ¸·Î ÂïÀº ³ëÀ».

   Á¶È¸ 520   Ãßõ 1    

 하루종일 앉아서 프로그램만 짜다보니 척추 연골의 아래 쪽 몇개가 부풀어 올라서 신경을 누르고 있더군요.


노화이고 앞으로 짊어지고 살아갸야 할 문제이고 조심해 가면서 살아가는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작년에 한번 진단 받고 신경 차단 주사를 맞고 1년을 지나왔는데... 

이번에 간 좀 큰 병원에서 다시 이야기를 들으니 약간 씁쓸한 느낌이 드는군요.

비 오고 흐리니 몸도 아프고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을 추스리고 있었는데... 저녁에 갑자기 창 밖이 밝아지면서 붉게 변하더군요.

창 밖을 내다보니 너무 노을이 예뻐서 카메라를 들고 촬영했습니다.









Á¦¸ñPage 1/101
2015-12   1914689   ¹é¸Þ°¡
07-01   919   Á¤ÀºÁØ1
07-18   119   ³ë¸»
07-17   232   ³ë¸»
07-16   271   ³ë¸»
07-15   340   ³ë¸»
07-14   419   ³ë¸»
07-11   702   ³ë¸»
07-10   715   ³ë¸»
07-09   714   ³ë¸»
07-08   747   ³ë¸»
07-07   767   ±¤ÁÖµ¿Å°È£Å×
07-07   683   ³ë¸»
07-04   758   ³ë¸»
07-03   741   ³ë¸»
07-02   775   ³ë¸»
07-01   743   ³ë¸»
06-30   741   ³ë¸»
06-27   1085   ÀüÀÏÀå
06-27   849   ö
06-27   739   ³ë¸»
06-27   657   ±¤ÁÖµ¿Å°È£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