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흘러 어느덧 엄니는 팔순이 넘으시고 저는 오십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컴퓨터로 시작해 디자인으로 업을 바꾸고, 그것을 15년정도 하다 엄니랑 시골내려와 다시 15년이 흘렀네요.
그간 틈틈히 영상을 해보고자 많이 알아보고 준비도 했는데.. 이제 내려놓아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남은 시간 엄니랑 더 시간을 보내는게 의미가 있다고 여겨 조금 더 산골로 들어가려구요~
내려와서 보낸 대부분의 시간들이 엄니 병원치료였지만 다행이 이제 건강하십니다.
마음의 짐을 정리했으니 이제 생활 속 번뇌(?)도 정리하려고 합니다.
제 작은 던전에 있는 물건들 올리오니 관심부탁드려요~
컴터부품과 영상장비, 나름 천천히 공들여 모은 것들이라 상태좋습니다!
부수적으로 기타 전자제품들도 올립니다. ^^
여러분 건강이 최고! 입니다~
classic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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