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장님안녕Ȣ16;세요 1060;1109;님1077;니다...
2024시1596; 첫수...
물론 첫 출1312;ㅠ1077;니다....
그래도 손맛보니 1676;ና1;Ȣ16;네요...
Ǻ12;lj12; 외국1064; 1312;사님께 투척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필드를 ,144;1652; 6달만에 , 
크1648;lj16; 않1648;만 그래도 만나니...
1077;1656;1012; Ȣ16;lj16;데 오랜만에 심1109;1060; 벌/105;벌/105;^^
어린시절 대나무 낚시대 만들어 방죽에서 낚시 하던 기억이 호출되는군요.
지렁이로 했었는데. 잘 않물더라구요...10살때 기억 같아요..
전 낚시보다는 방죽에 있던 물밤을 너무 좋아 했었는데.
그 맛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잡은거 주니까 매우 반가워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