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흔적

노말   
   조회 1858   추천 1    



@광장동
푸치코 2024-03
개나리인가요?
     
노말 2024-03
산수유 같습니다.^^
지적은 아니고 ㅋㅋ
흔적은 남기고 지나간 느낌이고,
봄의 시작, 봄의 새싹, 봄의 개시, Beginning of spring  이라고 바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국민학교 때 학교에 많이 심어져 있었는데, 생으로 따 먹으면 맛 없던 기억이 있네요.
     
화란 2024-03
응? 형, 이거 먹는거였음 ?? ㅋ
          
말려서 약재나 차로 먹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산수유 검색하면 많이 나오긴 합니다. ^^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생활 2CPU
쓰기
제목Page 28/100
2014-05   5369051   1 정은준1
2015-12   1882816   1  백메가
2024-09   1064   1 노말
03-18   1156   1 노말
2022-01   13525   1 노말
2022-12   7540   1  광주동키호테
2023-08   7517   1  광주동키호테
2023-10   4924   1  광주동키호테
2024-01   2303   1 노말
2024-06   3037   1 노말
2024-12   1240   1 노말
2023-07   4889   1 노말
2022-01   13821   1 노말
2024-09   1147   1 해밀쓰
2024-12   1255   1 노말
2019-03   5297   1 psychic5
2023-10   4553   1 노말
2023-11   2094   1 노말
03-19   1229   1 노말
2024-09   1161   1 노말
2024-12   1235   1 노말
2020-09   8758   1 개념막막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