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흔적

노말   
   조회 1725   추천 1    



@광장동
푸치코 2024-03
개나리인가요?
     
노말 2024-03
산수유 같습니다.^^
지적은 아니고 ㅋㅋ
흔적은 남기고 지나간 느낌이고,
봄의 시작, 봄의 새싹, 봄의 개시, Beginning of spring  이라고 바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국민학교 때 학교에 많이 심어져 있었는데, 생으로 따 먹으면 맛 없던 기억이 있네요.
     
화란 2024-03
응? 형, 이거 먹는거였음 ?? ㅋ
          
말려서 약재나 차로 먹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산수유 검색하면 많이 나오긴 합니다. ^^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생활 2CPU
쓰기
제목Page 23/99
2015-12   1833598   1  백메가
2014-05   5317873   1 정은준1
2024-04   2067   1  광주동키호테
2024-04   2159   1  광주동키호테
2024-04   2083   1 노말
2024-04   1783   1  광주동키호테
2024-04   1687   1 노말
2024-04   1653   1  리장님
2024-04   1789   1 노말
2024-04   1691   1  광주동키호테
2024-04   1663   1 푸치코
2024-04   1814   1 정은준1
2024-04   1862   1 수퍼싸이언
2024-04   1787   1 노말
2024-04   2204   1 노말
2024-04   2039   1  광주동키호테
2024-04   1993   1  광주동키호테
2024-04   1983   1 노말
2024-04   1797   1  사랑하라
2024-04   1755   1  광주동키호테
2024-04   1957   1 수퍼싸이언
2024-04   1519   1  광주동키호테
목록
쓰기